신한은행이 3월 말부터 새희망홀씨대출 심사에 대안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하며 기존 기준으로는 대출이 어려웠던 차주에 대한 자금 공급을 늘리고 있다. 이 모형을 통해 7월 9일까지 642명이 제도권 금융에 추가로 진입했고, 추가 실행 규모는 68억 원으로 집계된다.
하이라이트
- 신한은행은 3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서민 대안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해 9126명에게 1363억 원, 9650건의 대출을 실행했다.
- 대안평가모형 덕분에 기존 신용평가만으로는 승인 불가했던 68억 원, 719건, 642명의 대출 추가가 가능했다.
- 새 모형 적용으로 대출 금액 5.3%, 건수 8.1%, 고객 수 7.6% 증가해 포용적 금융 확대에 기여했다.
새 평가모형 적용 성과
서울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3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서민 대안 신용평가모형을 새희망홀씨대출에 적용해 총 9126명에게 9650건, 1363억 원의 대출을 실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기존 신용평가모형만으로는 승인되지 않았을 추가 실행 규모는 719건, 68억 원이다. 고객 수 기준으로는 642명이 새 모형을 통해 제도권 금융 문턱을 넘고 있으며, 기존 모형 대비 증가율은 금액 기준 5.3%, 건수 기준 8.1%, 고객 수 기준 7.6%로 나타난다.
이 수치는 3월 25일 이후 새희망홀씨대출 취급 고객을 기존 모형으로 다시 평가해 새 모형 적용에 따른 차이를 산출한 결과다. 신한은행은 대출 심사 기준을 일괄적으로 낮추기보다 상환 가능성을 더 입체적으로 판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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