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1월 19일 국내 주식시장은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정규시장 마감도 오후 4시 30분으로 늦춰지고, 넥스트레이드는 프리마켓을 휴장하는 등 대체거래 일정도 함께 조정된다.
하이라이트
- 11월 19일 수능일에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등 주식 및 파생상품시장 거래 개시·종료 시각을 1시간씩 순연한다.
- 파생상품시장 가운데 코스피200·코스닥150 선물·옵션 등은 오전 9시 45분~오후 4시 45분, 금리·통화상품은 별도 시간으로 조정된다.
- 넥스트레이드는 프리마켓 미운영, 메인마켓 오전 10시~오후 4시 20분, 애프터마켓은 오후 4시 40분~오후 8시로 단축된다.
수능일 증시 운영시간 조정
서울경제에 따르면 11월 19일 수능일에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 파생상품시장 등의 거래시간이 임시 변경된다. 주식과 ETF, ETN, 상장형 수익증권의 정규시장 거래시간은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로 1시간씩 늦춰진다. 신주인수권증서·증권과 주식워런트증권, 수익증권, 채권도 같은 시간에 거래한다.장 개시 전 시간외시장도 1시간씩 늦춰 운영한다. 장전 종가매매는 오전 9시 30분부터 9시 40분까지, 대량·바스켓매매는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한다. 장 종료 후 시간외 종가매매는 오후 4시 40분부터 5시까지다. 시간외 접속매매인 애프터마켓은 오후 5시에 시작해 오후 8시에 종료하며, 거래시간은 기존 4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어든다. ETF와 ETN, 상장형 수익증권은 시간외 접속매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생상품시장은 상품별로 운영시간이 다르게 조정된다. 코스피200선물·옵션과 코스닥150선물·옵션, 주식선물·옵션 등 주식 관련 상품은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 거래하며, 최종거래일이 도래한 종목은 오후 4시 20분에 거래를 마친다. 국채선물 등 금리상품도 개장과 종료 시각을 각각 1시간씩 늦춘다. 미국달러선물과 엔·유로·위안선물, 금선물 등은 개장만 오전 9시 45분으로 늦추고 오후 3시 45분에 마감한다. 파생상품 야간거래는 오후 7시에 시작해 다음 날 오전 6시에 끝난다.
넥스트레이드와 결제시장 영향
넥스트레이드도 이날 매매거래시간을 임시 변경한다. 평소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운영하는 프리마켓은 열지 않으며, 메인마켓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운영한다. 애프터마켓은 거래 시작을 오후 4시 40분으로 늦추되 종료 시각은 오후 8시로 유지하고, 호가 접수는 오후 4시 30분부터 받는다.넥스트레이드 종가매매시장은 오후 4시 30분부터 5시까지로 조정되며 호가는 오후 4시부터 접수한다. 대량·바스켓매매시장은 평소보다 2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시작하고 마감은 오후 8시로 유지한다. 이에 따라 넥스트레이드를 이용하는 투자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일반상품시장 중 금시장은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3시 30분에 마감한다. 석유시장과 배출권시장의 거래시간은 바뀌지 않으며, KRX 스타트업시장(KSM)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결제 업무도 일부 조정돼 일반채권시장과 환매조건부채권 시장의 결제시간은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로 늦춰지고, 주식시장과 국채전문유통시장, 장내파생상품시장의 결제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금융당국이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외국인·기관 수급과 시장 불안 요인을 점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허위 풍문 유포, 시세조종, 불법 공매도 등 시장교란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필요 시 컨틴전시 플랜을 신속히 가동하겠다는 방침과, 금융회사에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한 점도 함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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