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스마트·친환경 물류체계 확대 추진

인천시, 스마트·친환경 물류체계 확대 추진
스마트 물류 혁신 추진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전자상거래 확대에 대응해 인천시가 공항과 항만을 아우르는 스마트·친환경 물류 전략을 추진한다. 시는 단순 보관·운송 중심의 물류 기능을 AI와 로봇 기반의 고부가가치 공급망 거점으로 전환해 항만·공항 배후단지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하이라이트

  • 인천시는 인천신항과 영종 항공물류단지를 중심으로 자동화 창고, AI 재고 관리 등 스마트 배후단지를 확대한다.
  • 디지털 트윈 기반 지능형 교통 관제 플랫폼과 드론·UAM 물류,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 확충으로 물류 병목 및 배송 정체 해소를 추진한다.
  • 수소·전기 화물차와 무공해 야드트랙터, 육상전원공급설비 도입으로 항만·공항 배후단지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전환을 강화한다.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와 운송체계 전환

서울경제(서울경제)에 따르면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3일 해양항공국 기자간담회에서 물류 선진화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인천신항과 영종 항공물류단지를 중심으로 스마트 배후단지 확대에 나선다.

자동화 창고와 무인 하역 장비, AI 재고 관리 시스템을 갖춘 인프라를 늘리고, 물동량 병목 현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분산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지능형 물류 교통 관제 플랫폼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도심과 도서 지역을 연결하는 새 운송체계도 포함된다. 시는 섬 지역 주민을 위한 드론과 도심항공교통, UAM, 연계 긴급 화물 배송망을 실증하고 수도권 도심 내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 MFC, 를 확충해 배송 정체 완화를 추진한다.

항만·공항 배후단지의 친환경 전환 효과

인천시는 탄소중립 기준에 맞춰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을 추진하고 항만 내 야드트랙터 등 하역 장비의 무공해 전환도 병행한다. 정박 선박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육상전원공급설비, AMP, 활용 확대도 친환경 항만 물류 체계 구축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디지털·친환경 전환이 항만과 공항 배후단지를 고부가가치 산업 거점으로 키우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광근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항공과 해운 인프라에 첨단 정보기술, IT, 과 탄소중립 체계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공급망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HD현대가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발전용 엔진과 전력 인프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에너지 신사업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북미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수주 확대와 생산능력 증설, 유지·보수(MRO) 강화, 조선 부문 재편 및 방산 협업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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