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 Kyivska

한국 딜로이트 그룹, 파트너 직급 3단계로 개편하고 임원 24명 선임

한국 딜로이트 그룹, 파트너 직급 3단계로 개편하고 임원 24명 선임
딜로이트 파트너 개편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파트너 직급 체계를 부대표, 전무, 상무의 3단계로 재편한다. 이번 개편은 리더별 역할을 세분화해 시장 대응과 사업 개발 역량을 조직 전반으로 확대하려는 운영 방식 변화와 맞물려 있다.

하이라이트

  • 한국 딜로이트 그룹, 파트너 직급을 부대표·전무·상무 3단계로 개편해 시장 대응과 고객 중심 전략 강화.
  • 조직 개편에 맞춰 신임 부대표 8명, 전무 16명 등 총 24명 임원 신규 선임, 각 부문별 역할 구체화.
  • 새 직급 체계, 세일즈&마케팅 조직 연계로 사업 개발 역량 조직 전체로 확산해 시장 중심 성장 도모.

직급 체계 개편과 역할 재정의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2일 기존 파트너 직급을 부대표, 전무, 상무 체계로 운영하는 내용의 직급 체계 개편을 발표한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가 속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이번 개편을 통해 시장 대응 역량과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직급별 역할도 구체화했다. 상무는 고객 서비스와 사업 개발을 맡고, 전무는 주요 서비스 라인과 산업 분야의 성장을 책임진다. 부대표는 조직 전체의 전략을 수립하고 시장 개발과 주요 고객 관계 확대를 이끈다.

새 호칭은 한국공인회계사회 규정의 국문 호칭 기준에 맞췄다. 딜로이트는 총괄대표가 주요 고객과 사업 기회를 직접 챙기고 세일즈&마케팅 조직이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개편으로 사업 개발 역량을 조직 전체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신임 임원 선임과 조직 운영 방향

이번 개편에 맞춰 신임 부대표 8명과 전무 16명도 선임했다. 신임 부대표는 회계감사부문 강승수, 나기영, 문형식, 정현, 황재호, 세무자문부문 최승웅, 경영자문부문 이동영, 성장전략부문 신병오다.

전무는 회계감사부문 김경호, 오정훈, 이형남, 정희환, 최승두, 최지훈, 세무자문부문 고대권, 권혁기, 박준용, 경영자문부문 김희준, 박태호, 장호, 컨설팅부문 강병표, 김용완, 김정민, 박지숙으로 구성됐다.

길기완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기업들이 전례 없는 속도로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직면한 만큼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려면 더 민첩하고 시장 중심적인 리더십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개편이 고객과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조직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도약 프로그램’ 지원체계를 매출 규모별 3단계(점프업100·500·1000)로 세분화하는 개편안을 추진한다고 전했습니다. R&D와 AI 전환, 금융, 인재, 규제 개선을 연계해 2030년까지 도약기업 1,500곳을 육성하고, 해외 전시 참가 등 글로벌 시장 개척 지원도 확대하는 내용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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