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경제자문회의, 반도체·AI 메가프로젝트 실행전략 포럼 개최

국민경제자문회의, 반도체·AI 메가프로젝트 실행전략 포럼 개최
메가프로젝트 실행전략 포럼

정부가 6월 말 제시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구체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논의가 11월 초 서울에서 열린다.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에이전트를 국가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추진 현황 점검과 보완 과제 도출이 이번 포럼의 핵심이다.

하이라이트

  • 국민경제자문회의는 11월 2일 서울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실행전략 및 성장 플랫폼 과제에 관한 포럼을 개최한다.
  •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은 반도체, 제조업 AX, AI 분야의 추진 현황 점검 및 생산성 향상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 이번 포럼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실행계획 보완과 추진 난관 극복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11월 2일 서울 포럼 구성

전기신문을 인용한 Electimes에 따르면, 국민경제자문회의는 11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국가 성장 플랫폼이 되기 위한 과제’를 주제로 공개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올해 6월 말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추진 과정에서 직면한 난관을 극복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산업·반도체·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메가프로젝트: M·E·G·A’를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선다. 이어 이준 산업연구원 전략산업연구센터장이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박민원 창원대학교 총장이 제조업 AX 가속화를 위한 피지컬 AI 전략을, 정병선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AI 에이전트 시대의 프로젝트 확장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산업 경쟁력과 생산성 제고 초점

정병선 교수의 발표는 AI 기술의 연산능력 확보를 넘어 실제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는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메가프로젝트를 기술 개발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 현장의 성과와 연결하려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발제 이후에는 이근 중앙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박건수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공경철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윤대균 아주대학교 인공지능연구원장, 백서인 한양대학교 중국지역통상학과 교수가 참여해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이번 포럼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추진 과정의 난관을 넘을 실질적 대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이번 포럼이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 방안과 보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되고, 국가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 도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충청권 메가프로젝트의 투자 이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통상부가 민관합동 실행 TF 회의를 열고 기업별 진행 상황과 현장 애로를 점검했다고 전했다. 당시 투자기업들은 인허가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으며, 정부는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안정적 인프라 공급, 기업 지원 패키지 등을 통해 현장 실행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