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han Cable, HVDC 해저케이블로 유럽 수주 확대 추진

Taihan Cable, HVDC 해저케이블로 유럽 수주 확대 추진
Taihan 유럽 해저케이블 공략

해상풍력 확대에 따라 장거리 송전용 해저케이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Taihan Cable & Solution이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WindEurope 2026에서 HVDC를 포함한 해저케이블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 기반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Taihan Cable participated in WindEurope 2026 in Madrid to showcase 525킬로볼트급 HVDC 해저케이블 and comprehensive subsea cable solutions to over 600 global companies.
  • 회사 관계자는 15년 이상의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을 중심으로 유럽 등 핵심 시장에서 HVDC 해저케이블 수주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해상풍력 확산과 유럽 전력망 투자 증가로 HVDC 해저케이블 수요가 급증하며, Taihan Cable은 차별화된 시공 역량으로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 중이다.

마드리드 전시회서 기술력 공개

회사 발표에 따르면 Taihan Cable은 현지시간 화요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풍력 산업 전시회 WindEurope 2026에 참가해 HVDC 해저케이블을 포함한 종합 해저케이블 솔루션을 소개한다. WindEurope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전 세계 6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다.

Taihan Cable은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유럽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LS Cable & System 등 경쟁사와의 글로벌 경쟁에도 대응할 방침이다. 회사는 해상풍력 사업에서 육지와 해상 간 장거리 송전이 필요해지면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HVDC 해저케이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유럽 해상풍력과 한국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같은 대형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525킬로볼트급 HVDC 해저케이블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케이블 포설선 CLV 'Palos'와 해저케이블 시공 계열사인 Taihan Ocean Works도 소개한다.

유럽 공략과 사업 확장 기대

Taihan Cable은 이번 전시를 글로벌 시장에 HVDC와 해저케이블 분야의 기술력,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알리는 기회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시장에서 축적한 15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유럽을 포함한 핵심 시장에서 수주 확대와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해상풍력 확산과 전력망 투자 확대에 맞춰 고부가가치 해저케이블 사업에서 존재감을 키우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유럽은 재생에너지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인 만큼, HVDC 기술과 시공 역량을 함께 제시할 수 있는 기업에 사업 기회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구상은 국회 정책포럼에서 석탄·LNG·재생에너지 3개 부문을 한 회사로 묶어 운영하자는 방안으로 제시됐다고 우리 매체는 이전에 전한 바 있습니다. 설문에서도 단일회사 통합 지지가 우세했으며, 석탄발전 축소와 재생에너지 확대 국면에서 중복 투자를 줄이고 자산 재배치와 전환 계획을 일원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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