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3Billion이 상장 이후 첫 대규모 자금 조달을 계기로 장 초반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U.S. 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육성에 투입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3Billion이 Kiwoom Private Equity, IBK Industrial Bank of Korea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로부터 300억 원(전환상환우선주 175억 원, 전환사채 125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 확보한 자금은 U.S. 사업 인프라 구축, 비환자 유전진단 확대, AI 신약 파이프라인 비임상 검증에 투입되며, 전환사채 금리 0%로 자본시장이 성장성에 신뢰를 표했다.
- 한국거래소에서 3Billion 주가는 대규모 펀딩 소식에 힘입어 오전 10시 기준 전일 대비 10.07% 상승한 1만3,770원에 거래됐다.
투자 유치 구조와 자금 활용 계획
SeDaily 보도에 따르면, 3Billion은 화요일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조달 자금은 전환상환우선주 175억 원과 전환사채 125억 원으로 구성되며, Kiwoom Private Equity, Kiwoom Securities, GVA Asset Management, IBK Industrial Bank of Korea, Meritz Securities 등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주요 국내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전환사채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이 모두 0%로 책정됐다. 이는 회사의 기술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신뢰를 반영하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3Billion은 확보한 자금을 세 가지 축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U.S. 시장에서 사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영업·마케팅을 확대하는 한편, 비환자 대상 유전진단 사업을 넓히고 AI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검증도 앞당길 계획이다.
금창원 3Billion 대표는 이번 투자가 글로벌 유전진단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입증하고 성장을 가속하는 기반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U.S. 보험 시장에서 신규 매출을 창출하고 비환자 검사 영역으로 확장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시장 반응과 바이오 투자 의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Billion은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10.07% 오른 1만3,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이후 첫 대규모 펀딩 소식이 전해지면서 성장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이다.이번 자금 조달은 AI 기반 진단 기업이 국내 기관투자자의 지원 아래 해외 사업 확장과 신규 수익원 확보에 나선 사례로 볼 수 있다. 희귀질환 진단과 유전검사, AI 신약개발을 아우르는 사업 확장 전략이 본격화되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 sector 전반의 투자 심리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3Billion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300억 원 규모의 외부 자금을 조달해 글로벌 확장에 나선 점을 전했습니다. 당시 회사는 조달 자금을 U.S. 시장 인프라·영업 강화와 비환자 대상 유전진단 사업 확대, 그리고 AI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의 비임상·전임상 검증 가속화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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