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3월과 4월 구간에서 한화자산운용의 목표전환형 EMP 펀드가 설정 약 6주 만에 목표수익률 7%를 넘어선다. 운용자산은 556억원 규모로 늘어나며, 목표 달성 이후에는 단기채 ETF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는 구조가 적용된다.
하이라이트
- 한화자산운용의 한화 Dynamic 집중매수 EMP 펀드는 설정 6주 만에 목표수익률 7%를 초과 달성하며 클래스A 누적수익률 7.13%를 기록했다.
- 펀드는 국내 테마형 ETF와 단기채 ETF에 동일 비중으로 투자하며, 목표수익률 달성 후 단기채로 자산을 재배분해 변동성 관리를 강화한다.
- 한화자산운용은 목표수익률 6%의 한화 Dynamic 성장주도 테마 EMP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할 계획이며, 주요 테마는 항공우주·피지컬 AI다.
성과 달성과 운용 전략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한화자산운용 발표에 따르면 한화 Dynamic 집중매수 EMP 펀드는 전일 기준 클래스A 누적수익률 7.13%를 기록하며 지난달 9일 설정 이후 약 6주 만에 목표수익률 7%를 달성한다.
이 펀드는 국내 상장 테마형 ETF와 국내 단기채 ETF에 동일 비중으로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상품이다.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자산 배분을 단기채 ETF 중심으로 옮겨 변동성 관리에 무게를 둔다.
성과 배경으로는 주도 섹터를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 꼽힌다. 펀드는 국내 지수, 반도체, 피지컬 AI, 전력, 방산 관련 ETF 등 약 10~15개 핵심 테마 ETF에 투자하며, 개별 종목 분석에 기반한 바텀업 방식으로 테마를 고른다.
한화자산운용은 재무제표, 성장성, 수급, 주가 흐름 등을 종합 점검해 ETF를 선별하고, 편입 종목의 이익 성장률과 변동성에 따라 매매 시점을 조정한다고 설명한다. 3월과 4월 초기 운용 기간에는 코스피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사이드카 발동이 잦아지자 하락 구간에서 주식 비중을 늘리고 상승 구간에서는 분할 매도로 이익을 실현하는 전략도 성과에 기여한다.
후속 상품과 시장 의미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CMO는 최근의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 심층 리서치를 바탕으로 주도 업종을 빠르게 발굴해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단기채 ETF로 금리 변동성에 대응한 점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이어 목표전환형과 공모 액티브 펀드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자 수익률 제고에 계속 기여하겠다고 밝힌다.한화자산운용은 후속 상품으로 한화 Dynamic 성장주도 테마 EMP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를 계획한다. 이 상품은 국내외 테마형 ETF에 투자하며, 항공우주와 피지컬 AI를 핵심 투자 대상으로 삼고 목표수익률은 6%로 제시된다.
이번 조기 목표 달성은 변동성이 큰 국내 주식 시장에서 테마형 ETF와 단기채 ETF를 결합한 목표전환형 운용 전략에 대한 투자 수요를 보여준다. 동시에 자산운용업계에서는 방산, 전력, AI 등 주도 업종을 중심으로 한 EMP 상품 경쟁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우리 매체가 앞서 전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피지컬 AI·로봇 산업 투자 액티브 ETF 상장 소식은 자율주행, 물류·의료로봇, 드론, 스마트글라스 등으로 확장되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폭넓게 담는 전략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해당 ETF는 Nvidia, Tesla, Teradyne 등 주도 기업 변화와 비상장 핵심 기업의 상장 모멘텀에 기민하게 대응해 알파를 추구하겠다는 운용 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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