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Electro-Mechanics, DJ BIC 17년 연속 편입으로 ESG 상위 10~15% 유지

Samsung Electro-Mechanics, DJ BIC 17년 연속 편입으로 ESG 상위 10~15% 유지
ESG 17년 연속 쾌거

Samsung Electro-Mechanics는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인 DJ BIC에 17년 연속 편입되며 글로벌 ESG 상위 10~15%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기록은 한국 기업 가운데 최장 연속 편입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폐기물 관리, 이사회 독립성 강화 성과가 반영되고 있다.

하이라이트

  • Samsung Electro-Mechanics 17년 연속 Dow Jones BIC 편입으로 글로벌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15% ESG 평가 유지.
  • 투명정보 공개, 기후변화 대응, 폐기물 관리, 여성 사외이사 50% 등 이사회 독립성 및 지배구조 개선이 ESG 등급 향상의 주요 요인.
  • FTSE4Good 15년 연속 편입과 MSCI ESG 'AA' 등급 확보로 지속가능경영 실적이 업계 내 지속적으로 인정받음.

글로벌 ESG 평가 편입 배경

SeDaily.com에 따르면 Samsung Electro-Mechanics는 수요일 DJ BIC에 17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DJ BIC는 U.S.의 S&P Global이 1999년부터 운영하는 글로벌 ESG 평가 지수로, 전 세계 시가총액 기준 약 3,500개 기업 가운데 상위 10~15% 기업만 편입된다.

이로써 Samsung Electro-Mechanics는 2009년 이후 글로벌 ESG 상위 10~15% 수준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투명한 정보공개, 기후변화 대응, 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성 사외이사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유지하고 사외이사가 이사회를 이끄는 구조를 도입한 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이는 이사회 독립성과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측면에서 평가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업계 의미

Samsung Electro-Mechanics는 이 밖에도 FTSE4Good 지수 15년 연속 편입, MSCI ESG 평가 'AA' 등급 획득 등 다른 ESG 평가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는 'Sustainable Challenges for a Better Planet and Life' 비전 아래 환경영향 최소화, 사회적 가치 창출, 지역사회 기여, 투명한 의사결정과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

장덕현 Samsung Electro-Mechanics 사장은 환경영향 최소화와 기업문화 개선 등 지속가능경영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경영의 내재화를 선도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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