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으로 상품 수급 차질이 이어진 가운데 BGF리테일이 CU 가맹점을 위한 보상 지원책을 확정했다. 점포당 최대 100만원의 위로금을 포함해 품절과 폐기 손실 보전이 함께 이뤄지며, 지원금은 지역과 점포별 피해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하이라이트
- BGF리테일이 공급 차질로 피해를 입은 점포에 대한 보상금 지급을 확대하는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 회사는 실질적 손실 보전과 위로금 지급을 포함한 이번 조치로 가맹점 안정화 및 공동체 의식을 강조했다.
- BGF리테일은 가맹점주, 본부,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 결속을 촉구하며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가맹점 지원과 현장 결속 강조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공급 차질로 본사 역시 상당한 피해를 입는 상황에서 점포 안정화를 우선해 마련한 폭넓은 지원 패키지라고 설명한다. 실질적 손실 보전과 위로금 지급을 함께 담아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하나의 공동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BGF리테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공지를 통해 가맹점주, 본부, 협력사, 물류센터, 배송 기사 등 CU와 함께 일하는 이해관계자들의 단합도 요청하며, 최상위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위상을 더욱 높이자는 메시지도 전한다.
우리의 이전 보도에서는 8일 시행을 앞둔 5차 유가상한제를 둘러싸고 정유업계가 손실보전 산정 기준을 놓고 정부와 마찰을 빚는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정부는 실물·회계상 원가 기준을 고수한 반면, 업계는 실제 조달가격 반영 또는 MOPS 기준 적용을 요구하며 보상이 피해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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