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KB Asset Management가 대형 성장주 중심의 신규 액티브 펀드를 선보인다. 이 상품은 AI, 반도체, 바이오 기업에 집중 투자하며 코스닥 대표 종목과 향후 지수 편입 가능 종목을 함께 담는 전략을 사용한다.
하이라이트
- KB Asset Management launched 'KB 코스닥 리더 펀드' targeting large-cap growth stocks in AI, semiconductor, and bio sectors on the KOSDAQ market.
- Fund strategy allocates 40–60% to KOSDAQ150 index leaders and proactively includes promising candidates for superior returns using quantitative analysis.
- Government policy support, tax incentives, and institutional reforms are increasing capital inflows and enhancing the KOSDAQ investment environment for funds like KB's new offering.
코스닥 대형 성장주 공략 전략
SeDaily.com에 따르면, KB Asset Management는 수요일 'KB 코스닥 리더 펀드'를 출시하고 코스닥 시장을 주도하는 성장 기업에 대한 투자에 나선다. 이 펀드는 시가총액이 큰 코스닥 대형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기본이 되는 코어 전략은 전체 자산의 40%에서 60%를 코스닥150 지수에 포함된 업종 대표 기업에 배분한다. 동시에 부스터 전략을 통해 향후 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은 유망 종목을 선제적으로 편입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KB Asset Management는 코스닥 시장에서 업종별, 종목별 수익률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특성을 고려해 정량 분석을 활용한다. 개별 기업의 성장성뿐 아니라 지수 편입에 따른 수급 효과까지 함께 점검해 투자 대상을 선별할 계획이다.
정책 지원과 상품 라인업 확대
이번 코스닥 액티브 펀드 출시는 최근 정부의 시장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있다. 코스닥 벤처펀드 세제 혜택 확대, 공모주 우선 배정 비율 상향, Business Development Companies, BDC 도입 추진 등 제도 개선이 이어지면서 기관 자금 유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코스닥 지수가 펀드 운용 평가 기준에 반영될 가능성도 기관투자가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KB Asset Management는 이번 신상품으로 2016년 설정돼 현재 약 4천600억원을 운용하는 'KB Star KOSDAQ 150 Index Fund'와 함께 코스닥 대상 패시브, 액티브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 된다.
범광진 KB Asset Management 연금WM본부장은 정부 정책 지원과 기술 중심의 산업 구조 변화가 맞물리며 코스닥 투자 환경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대형 성장주 중심의 엄격한 선별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방산 위성통신 안테나 기업 KNSINC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 소식을 우리 매체가 이전에 전했습니다. KNSINC는 해군 위성통신체계 등 방산 분야에 위성통신 안테나를 공급해온 기술 기반 기업으로, 기술성 평가 A등급을 바탕으로 IPO 절차를 본격화하며 성장 동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