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총재 신현송이 국제결제은행(BIS) 이사회 이사로 선임되며 한국은행의 국제 금융 네트워크 내 역할이 확대된다. 임기는 수요일부터 3년이며, BIS 이사회는 주요 전략 수립과 집행부 감독을 맡는 사실상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하이라이트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6월 12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BIS 이사회에서 3년 임기의 이사로 선임됐다.
- BIS 이사회는 63개국 중앙은행 대표 18명으로 구성되며, 선출직 이사는 이사회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하다.
- 한국은행의 연속적인 BIS 이사 진출로 글로벌 통화정책 및 금융안정 논의에서 발언권과 국제 위상이 강화됐다.
BIS 이사회 선임 내용과 임기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현송 총재는 Seoul Economic Daily의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바젤 BIS 본부에서 수요일 열린 정례 BIS 이사회에서 이사로 선임됐다.임기는 수요일부터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BIS는 전 세계 63개국 중앙은행과 통화당국이 참여하는 국제기구로, 이사회는 BIS의 전략을 정하고 집행부 업무를 감독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사회는 당연직 이사 6명, 지명직 이사 1명, 선출직 이사 11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다. 선출직 이사는 정회원국 중앙은행 총재 가운데서 뽑히며, 선임에는 이사회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하다.
한국은행의 국제 위상과 연속성
이번 선임으로 한국은행은 BIS 내 의사결정 구조에서 연속성을 이어가게 됐다. 이주열 전 총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이창용 전 총재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BIS 이사를 맡았다.한국은행 관계자는 신 총재의 BIS 이사 선임이 BIS 총재회의와 주요 국제 금융 현안 논의에서 한국은행이 기여해온 점, 그리고 신 총재의 국제적 위상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한국은행이 글로벌 통화정책 및 금융안정 논의에서 발언권을 유지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우리 매체는 앞서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정보기술 수출 급증이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와 성장률을 끌어올리면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부담도 커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순수출 기여도 확대와 주요 반도체 기업 실적 개선이 맞물리며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원화 강세 압력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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