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삼성전자와 SK hynix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 사전교육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변동성이 큰 고위험 상품으로, 거래를 위해서는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하이라이트
- 키움증권이 11월 27일 상장 예정인 삼성전자·SK hynix 기초 2배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거래 희망 고객 대상 사전 교육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 해당 금융상품은 단일종목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거나 주가 하락 시 수익을 추구하는 고위험 상품으로, 거래 전 금융투자교육원 교육 이수가 필수다.
- 상장 전 1주일 만에 3,000명이 교육 이수번호를 등록했으며, 키움증권은 교육 등록 고객 최대 2만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추첨 제공한다.
상장 전 교육 이수 등록 지원
SeDaily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11월 27일 상장 예정인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거래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 이수번호 등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상품은 삼성전자(005930.KS)와 SK hynix(000660.KS) 등 국내 주요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한다. 기초주식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과 주가 하락 시 수익을 추구하는 인버스 상품으로 구성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가격 변동성이 큰 고위험 금융상품이다. 금융당국 규정에 따라 투자자는 거래 전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제공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키움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영웅문 S#와 홈페이지에서 교육 이수번호를 등록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교육 이수번호를 등록한 고객 가운데 최대 2만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추첨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투자자 참여 확대와 거래 준비
회사 측에 따르면 교육 등록 화면을 연 뒤 1주일 만에 3,000명 넘는 고객이 고급교육 이수번호를 등록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상장일 원활한 거래를 위해 사전에 교육을 마치고 이벤트 혜택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신규 고위험 상장상품 도입에 앞서 투자자 준비 절차를 강화하고 초기 거래 수요를 확보하려는 증권업계의 대응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와 SK hynix 주가 강세 및 목표주가 상향 흐름을 우리 매체는 앞서 정리한 바 있습니다.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업황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는 한편, 대형 반도체주로의 쏠림과 공매도 잔고 확대 등 단기 과열 신호가 겹치며 레버리지 투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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