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아낌e보금자리론 고객 부대비용 지원 확대

케이뱅크, 아낌e보금자리론 고객 부대비용 지원 확대
케이뱅크 비용 지원 확대

정책모기지 이용자의 실질적인 주택금융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케이뱅크가 아낌e보금자리론 고객 대상 비용 지원에 나선다. 주택구입 고객에게는 법무비 최대 30만원, 대환대출과 보전용도 고객에게는 등기 관련 비용 10만원을 지원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경쟁력을 강화한다.

하이라이트

  • 케이뱅크는 아낌e보금자리론 이용 고객에게 주택구입시 최대 30만원, 대환·보전 대출시 10만원의 부대비용을 지원한다.
  • 지원금은 대출 실행 익월 20일부터 순차 지급되며, 5월 실행 고객은 6월 22일 이후, 6월 실행 고객은 7월 20일 이후 입금된다.
  • 아낌e보금자리론은 주택가격 6억원 이하·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신혼부부 등은 최대 1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케이뱅크 발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정책금융 상품인 아낌e보금자리론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30만원의 부대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대상이 되려면 HF 홈페이지나 스마트주택금융 앱에서 아낌e보금자리론을 신청할 때 실행기관으로 케이뱅크를 선택한 뒤, 케이뱅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별도 응모를 마치고 대출 약정과 실행까지 완료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대출 목적에 따라 다르다. 주택구입 자금 대출 고객은 법무비 30만원을 지원받고, 기존 대출 상환을 위한 대환대출이나 보전용도 대출 고객은 등기 비용 10만원을 지원받는다. 은행은 이와 관련한 세금과 공과금도 함께 부담한다.

지원금은 대출 실행 다음 달 20일부터 순차 지급된다. 지급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에 입금되며, 5월 실행 고객은 6월 22일 이후, 6월 실행 고객은 7월 20일 이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고객에게는 별도 안내도 이뤄진다.

정책모기지 경쟁력과 실수요자 혜택

아낌e보금자리론은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 가구가 기본 대상이며, 신혼부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소득 기준은 최대 1억원까지 확대된다. 대상 주택 가격은 6억원 이하로 제한된다.

케이뱅크를 이용하면 서류 제출부터 대출 약정,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은행 측은 주택구입과 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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