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hin Engineering, 울산 수소전기트램 공사 착수로 미래 교통 인프라 확장

Hanshin Engineering, 울산 수소전기트램 공사 착수로 미래 교통 인프라 확장
울산 수소트램 본격화

국내 첫 도심 트램 사업인 위례트램 참여를 바탕으로 Hanshin Engineering & Construction이 울산에서 수소전기트램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태화강역과 신복교차로를 잇는 친환경 도시철도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약 3,814억원이며 2029년 말 개통이 목표다.

하이라이트

  • Hanshin Engineering & Construction이 울산시와 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10.85km, 15개 정거장 구간 공사에 착수했다.
  • 수소연료전지 기반 무가선 트램 도입으로 탄소·미세먼지 저감 및 친환경 도시교통 인프라 전환 본격화가 기대된다.
  • 위례트램 공정률 94.81%로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며, 2026년 12월 31일 준공 예정으로 트램 분야 사업 역량 확대가 예상된다.

울산 1호선 수소전기트램 추진 내용

SeDaily 보도에 따르면 Hanshin Engineering & Construction은 최근 울산시와 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우선 구간 공사에 들어갔다. 노선은 총연장 10.85km, 15개 정거장 규모로 조성되며 태화강역과 신복교차로를 연결한다.

이번 사업에는 가선 없이 운행하는 수소전기트램 방식이 적용된다. 수소연료전지를 동력원으로 활용하는 구조여서 탄소와 미세먼지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되며, 친환경 도시교통 인프라 전환 흐름과도 맞물린다.

위례트램 경험과 향후 시장 경쟁력

회사는 앞서 국내 첫 트램 사업으로 주목받은 위례트램 건설에도 참여했다. 위례트램은 서울 송파구 마천역과 복정역을 잇는 6.1km 도시철도 사업으로, 서울시 공사알림 시스템 기준으로 5월 14일 현재 공정률 94.81%를 기록하며 마무리 단계에 진입해 있다.

위례선은 신호 및 시스템 설치와 시운전을 거쳐 2026년 12월 31일 준공될 예정이다. Hanshin Engineering 관계자는 국내 첫 트램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트램 및 경전철 사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친환경 저탄소 교통 인프라 확대에 맞춰 미래 도시철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정부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책금융 18조원을 공급하고, 국가성장펀드를 통해 2030년까지 모빌리티 분야에 추가 투자를 추진한다는 내용을 전한 바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업계의 설비·R&D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자율주행 등 신산업 육성과 산업 기반 강화를 함께 노린 지원으로,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대 흐름과 맞물려 시장 전환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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