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수익률 선두로 적립금 8조원 확대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수익률 선두로 적립금 8조원 확대
퇴직연금 승승장구 신한투자

올해 1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시장에서 증권사 간 수익률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이 두 개 부문에서 업계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1분기 중 1조원 늘어 8조원으로 확대됐으며, 수익률 성과와 함께 맞춤형 컨설팅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1분기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2에서 17.56%, DC형 원리금 비보장 상품에서 27.17%의 퇴직연금 수익률로 업계 최고를 기록했다.
  • 신한투자증권의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은 2024년 1분기 1조원 증가해 총 8조원으로 집계되며, 우수한 수익률 및 서비스 강화가 자금 유입을 견인했다.
  • 100명 이상 전문가로 구성된 Shinhan Premier Pathfinder와 C-Level Pension Consulting 등 맞춤형 연금 컨설팅 서비스로 질적 성장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1분기 수익률 성과와 상품 현황

Maeil Business Newspaper 보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두 부문에서 증권업계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디폴트옵션 부문에서는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2'가 17.56%의 수익률을 냈고, DC형 원리금 비보장 상품은 27.1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자산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의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은 올해 1분기 1조원 증가해 8조원으로 늘었다. 이는 수익률 경쟁력과 함께 연금 운용 서비스 강화가 자금 유입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맞춤형 연금 컨설팅 확대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위한 컨설팅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10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Shinhan Premier Pathfinder'는 고객 투자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업 최고경영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한 'C-Level Pension Consulting'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세무, 노무, 경영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절세 전략 수립과 은퇴 시점 자산 극대화를 지원한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총괄사장은 장기 수익률 극대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시장에서 수익률과 자문 역량을 함께 강화하려는 증권사들의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신한투자증권이 1분기 퇴직연금 비교공시에서 디폴트옵션과 DC형 비원리금보장 상품 수익률 모두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2(17.56%)와 DC형 비원리금보장(27.17%) 성과를 바탕으로 적립금이 1조원 늘어 8조원에 도달했으며, ‘Shinhan Premier Pathfinder’ 등 컨설팅 체계 강화가 자산 성장에 힘을 보탰다는 점도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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