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ted Lab, AX 사업 성장에 1분기 매출 증가

Wanted Lab, AX 사업 성장에 1분기 매출 증가
Wanted Lab 성장 가속

Wanted Lab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늘고 영업손실 폭이 축소되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가 차세대 성장축으로 내세운 AI 전환, AX 사업의 매출 비중도 확대되며 사업 재편이 진행되고 있다.

하이라이트

  • Wanted Lab의 1분기 연결 매출은 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 영업손실은 9억원으로 18.7% 감소했다.
  • AX 사업 매출은 20억원, 전체 매출 비중은 전년 20%에서 올해 1분기 23%로 확대되며 성장세를 보였다.
  • 채용 사업 매출은 63억원 기록, Laplace와 협업 및 Wanted Global Membership 출시로 일본 및 해외 시장 확장 중이다.

1분기 실적과 AX 사업 확대

금융감독원 공시를 보면 Wanted Lab의 1분기 연결 매출은 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9억원으로 같은 기간 18.7% 개선됐다.

회사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제시한 AX 사업 매출은 2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연간 20%에서 올해 1분기 23%로 높아지며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Wanted Lab은 기업용 AI 에이전트 생성 및 운영 솔루션 브랜드 Ennoia를 중심으로 임직원 교육, 사내 AI 환경 구축, AI 기반 인재관리까지 아우르는 AX 통합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채용 사업 고도화와 해외 확장

채용 사업 매출은 63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기존 AI 에이전트 기반 매칭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Wanted Lab은 2024년에 지분 투자한 일본 IT 인재 매칭 플랫폼 Laplace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글로벌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Wanted Global Membership도 출시했다.

이복기 Wanted Lab 대표는 HR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의 AI 네이티브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인재 채용과 교육, 변화관리, 솔루션을 포함한 AX 신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수익성과 성장을 함께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은행권이 AX(인공지능 전환) 비용 부담과 중복 투자를 줄이기 위해 ‘은행권 AX 얼라이언스’ 출범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결제·데이터·보안 등 공통 인프라에서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AI 에이전트 실증과 업권 공통 기준·검증 체계를 마련하는 논의가 추진될 전망이라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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