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외국인 소비 확대와 웰니스 사업 강화가 맞물리면서 CJ Olive Young의 1분기 실적이 성장하고 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조5,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5%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300억원으로 2.9% 증가했다.
하이라이트
- CJ Olive Young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조5,372억원, 당기순이익은 1,300억원으로 집계되어 외형 성장세 지속.
- 외국인 관광객 수요 급증으로 대표 점포 'Olive Young Myeongdong Town'에서 외국인 매출 비중이 95%에 달함.
- 올해 1,238억원을 신규 출점, 점포 리뉴얼, 물류 인프라 확충에 투자하며 웰니스 플랫폼 및 오프라인 특화매장 확대 계획.
1분기 실적과 투자 계획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 Olive Young의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조5,372억원을 기록한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300억원으로 늘어나면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실적 확대의 배경으로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가 꼽힌다. 대표 점포인 'Olive Young Myeongdong Town'에서는 외국인 고객이 전체 매출의 95%를 차지한다.
CJ Olive Young은 웰니스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1월에는 신규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Olive Better'를 출시했고, 서울과 수도권 상권을 중심으로 연내 오프라인 매장을 1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지방 신규 점포 출점, 기존 점포 리뉴얼, 물류 인프라 확충에 총 1,238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지역 특성과 체험 요소를 반영한 특화 매장도 전국으로 넓힌다.
관광 수요와 리테일 전략의 성장 효과
이번 실적은 관광 수요와 오프라인 혁신이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를 보여준다. 외국인 방문객 소비가 핵심 상권 매출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특화 매장 확대와 웰니스 카테고리 강화가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CJ Olive Young 관계자는 특화점 중심의 오프라인 혁신, 'Olive Better' 출시, 지역 기반 리테일 투자를 통해 견조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내외 투자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Orion의 1분기 실적이 중국·러시아·베트남 등 해외 법인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기사에서는 하반기 국내외 생산라인 증설과 수출 확대, 프리미엄 제품 강화가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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