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 구매 이후 관리 경험이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빌트인 제품군으로 구독 서비스를 넓힌다. 이번 서비스는 Signature Kitchen Suite와 LG Signature 14개 모델을 대상으로 하며, 부품 교체와 분해 세척을 포함한 고급 관리가 핵심이다.
하이라이트
- LG전자(066570.KS)는 SKS 9종, LG Signature 5종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에 대해 오프라인 중심 구독 서비스를 6월 도입한다.
- 이번 구독 서비스는 3년~6년 계약 기간과 전문 관리 인력의 부품 교체·정밀 세척 등 고급 유지보수까지 포함한다.
- LG전자는 구독 경제 도입으로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새로운 수요 창출, 서비스 수익 확대를 추진한다.
오프라인 중심 가입과 전문 관리 구성
SeDaily에 따르면, LG전자(066570.KS)는 수요일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ignature Kitchen Suite, SKS와 프리미엄 브랜드 LG Signature 전용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
구독 대상은 정수기 냉장고와 인덕션 전기레인지 등을 포함한 SKS 9개 모델, WashCombo와 와인셀러 등을 포함한 LG Signature 5개 모델이다. 실내 구조에 맞춘 맞춤 상담이 중요해 가입은 전국 LG 베스트샵과 SKS 서울 쇼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의 차별점은 부품 교체와 정밀 세척을 포함한 고급 케어에 있다. 전문성을 갖춘 상위 등급 관리 인력이 유지보수를 맡고, 구독 3년 차부터는 냉장고 도어 패널과 인덕션 상판 교체도 지원한다.
광파오븐과 WashCombo는 정해진 주기에 따라 완전 분해 세척이 이뤄지며, 내부 세제 잔여물과 먼지까지 정밀 관리한다. 계약 기간은 3년부터 6년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가전 수요 확대 기대
LG전자는 이번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 구독 경제를 도입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새 수요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이성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구독영업담당은 차원이 다른 공간 경험과 차별화된 전문 케어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제품 판매를 넘어 장기 관리와 서비스 수익을 결합하는 국내 가전업계의 고급화 경쟁을 보여준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국내 증시에서 로봇이 차세대 성장 테마로 부각되며 LG전자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가치가 재평가된 흐름을 다뤘습니다. 특히 가정용 휴머노이드 ‘클로이’의 PoC 일정을 앞당기고 AI 협력 및 데이터센터 냉각 수주 기대가 겹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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