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에서 기술적 지표인 골든크로스가 나타난 종목으로 Top Engineering과 iGene이 부각되고 있다. 두 종목은 5월 18일 장중 기준으로 전일 대비 상승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하이라이트
- Top Engineering 주가가 5월 18일 골든크로스 신호 이후 7.53% 오른 3,925원에 마감, 09시 10분 기준 4,090원으로 추가 4.2% 상승.
- iGene도 20일선 돌파로 골든크로스 신호 발현, 5월 18일 7.73% 오른 1,561원에 마감했으며 09시 10분 현재 1,566원으로 0.32% 상승.
- Top Engineering, 2025년 U.S. 신규 자회사 설립 및 신소재 사업 확장 추진; iGene, mRNA 백신·AAV 유전자 치료제 등 신약 개발 박차.
종목 신호와 장중 주가 흐름
Maeil Business Newspaper의 MK Signal에 따르면 이날 골든크로스 관심 종목으로 Top Engineering과 iGene이 제시됐다. 골든크로스는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기술적 신호로, 두 종목 모두 20일 이동평균선 관련 흐름이 부각됐다.
Top Engineering은 5월 18일과 5일 기준 20일선을 돌파한 이후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며 전일 대비 7.53% 오른 3,925원에 마감한 것으로 소개됐다. 이어 09시 10분 기준 현재가는 4,090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4.2% 상승한 상태다.
iGene도 20일선 돌파 이후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종목으로 제시됐다. 이 종목은 5월 18일과 5일 기준 전일 대비 7.73% 오른 1,561원에 마감했고, 09시 10분 기준 현재가는 1,566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0.32% 상승했다.
회사 사업 기반과 투자 관심 요인
Top Engineering은 1993년 설립돼 200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반도체, LCD, OLED, 2차전지, 카메라모듈 공정장비 제조업체다. 경북 구미에 생산공장을 두고 경기 판교에 연구개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과 독일 현지 사무소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U.S. 신규 자회사를 설립해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계열사를 통해 부품과 신소재 관련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iGene은 2000년 설립돼 2015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바이오벤처다. 호주 임상 법인과 mRNA 플랫폼 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GCT 기술을 기반으로 mRNA 백신과 AAV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코로나19 예방백신 1/2a 임상을 완료했고 망막질환 표적 연구도 진행 중이다. 또 차세대 치료제 상용화를 위해 국내 BMI와 수막구균 4가 백신, 보툴리눔 톡신 개발을 추진하면서 유망 벤처 투자로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 매체는 이전 기사에서 복수의결권을 발행한 벤처기업의 코스닥 상장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국거래소가 ‘최다 의결권자’ 개념 도입 등 상장심사·사후관리 기준 정비를 검토하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특히 Hyrium Industries의 기술특례상장 재추진이 국내 첫 복수의결권 기업 상장심사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점과, 제도 안착 여부가 벤처 IPO 유인 및 국내 증시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맥락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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