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wha REITs가 서울 중구 오피스 자산인 이마트타워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며 자산 편입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다. 회사는 별도 유상증자 없이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했고, 다음 달 초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Hanwha REITs는 5월 20일 이마트타워 및 오렌지센터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음 달 초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이마트타워는 연면적 약 3만4,173㎡ 규모의 서울 프라임급 오피스이며, 전체 면적의 98%를 이마트가 7년 단일 임차로 사용 중이다.
- Hanwha REITs는 담보대출 성공으로 자본확충 없이 인수를 진행하며, 이마트타워 편입으로 추가 배당 시점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마트타워 인수 구조와 일정
MK에 따르면 Hanwha REITs는 20일 이마트타워, 오렌지센터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anwha REITs는 3월 1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약 두 달 만에 본계약을 맺었고, 다음 달 초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마트타워 담보대출 모집을 완료해 안정적인 조달 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별도 자본확충 없이도 본계약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이마트타워는 서울 중구 순화동 세종대로7길에 있는 프라임급 오피스다. 지하 6층, 지상 19층 규모로 연면적은 약 3만4,173㎡다.
임대 안정성과 배당 확대 기대
현재 이마트가 전체 면적의 98%를 단일 임차 형태로 사용하고 있다. 남은 임대 기간은 7년으로, Hanwha REITs는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하고 있다.이번 자산 편입은 Hanwha REITs의 밸류업 전략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Hanwha REITs 관계자는 이마트타워 매입으로 추가 배당 시점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상법 개정과 기업가치 제고 공시 확산을 계기로 국내 주주행동주의가 배당·자사주 매입을 넘어 지배구조와 자본 배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자사주 소각 공시가 늘면서 유통물량 감소와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가 커졌고, 기업들은 중장기 자본정책과 시장과의 소통 역량을 더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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