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정비사업 초기자금에 1% 저리 대출 지원 확대

국토부, 정비사업 초기자금에 1% 저리 대출 지원 확대
정비사업 1% 대출 확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자금 조달 부담이 완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입한 정비사업 초기자금 대출 특판을 통해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금융비용을 낮추고, 지연된 행정 절차의 속도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하이라이트

  • 국토교통부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정비사업 초기자금 대출에 연 1% 금리, HUG 보증료 0.2~0.4% 특판을 운영한다.
  • 정비사업 추진위·조합은 연면적에 따라 최대 10억~60억원 대출 가능하며, 올해 예산 422억5천만원이 소진되면 마감된다.
  • 현재 5개 사업장에서 130억원 지원 승인됐고, 전국 50곳 이상에서 상담 진행되며 금융비용 절감과 사업 기간 단축 효과 기대된다.

특판 조건과 집행 현황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올해 신설한 '정비사업 초기자금 융자상품' 특판을 운영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접수·승인된 건에 연 1% 금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 0.2~0.4%를 적용하고 있다.

이는 일반 조건인 금리 2.2%, 보증료 1.0~2.1%와 비교해 금융 부담이 절반 이하로 낮아지는 수준이다. 특판 종료 이후에는 일반 조건이 적용돼, 자금 조달을 검토하는 추진위원회와 조합은 연내 신청이 유리하다.

대출 한도는 사업의 연면적에 따라 달라진다. 추진위원회는 10억원에서 15억원, 조합은 30억원에서 6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 예산은 422억5천만원이다. 신청과 심사는 HUG 기금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된다.

전국 수요 확대와 사업 추진 영향

현장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 2곳, 경기 2곳, 부산 1곳 등 5개 사업장에는 이미 130억원의 지원이 승인됐고, 전국 50곳이 넘는 사업장에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총회에서 자금 조달 의결을 마친 사업장을 중심으로 3월 이후 문의가 늘고 있다. 서울의 한 재개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낮은 정책금리 덕분에 자금난을 원활히 해소했다고 밝혔고, 부산의 한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자금 우려가 줄면서 미뤄졌던 행정 절차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영중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장은 이번 특판 상품이 정비사업 자금 조달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기간 단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품 세부 내용은 기금e든든과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상담은 지역별 HUG 기금센터에서 받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Hanyang Securities가 RP 거래 이력이 없는 신규·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총 한도 500억 원 내에서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3.2~3.4% 우대 금리를 제공하고,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지점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해 채널 확대도 예고했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