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표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6%로 집계된다. 같은 조사에서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야당 지원론을 웃돌며 정치 지형의 흐름을 보여준다.
하이라이트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66%로 유지되며,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추가 하락했다.
-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0%로 양당 지지율 격차는 25%포인트에 달한다.
- 6월 3일 지방선거 관련 여당 지원 응답은 52%로 야당 지원 31%를 21%포인트 차이로 앞선다.
전국지표조사 지표와 정당 구도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나타난다.부정 평가는 24%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오른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10%다.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3월 넷째 주 69%를 기록한 뒤 5월 첫째 주 67%로 낮아졌고, 이번 조사에서는 66%로 추가 하락 흐름을 보인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0%로 집계되며, 양당 격차는 25%포인트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진보당은 각각 2%로 조사된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유보한 응답은 26%다.
지방선거 표심과 투표 의향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관련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2%로,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 31%를 앞선다. 이는 지방선거를 앞둔 유권자 인식이 현 시점에서 여당 쪽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임을 시사한다.투표 의향 조사에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73%로 가장 높다. 가능하면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18%, 투표할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9%로 나타난다.
이번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휴대전화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23.6%다.
우리 매체는 앞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선거 관심도와 투표 참여 의향이 높은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를 전한 바 있습니다.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사전투표 의향과 함께 후보 선택 기준(정책·공약, 능력·경험, 정당 등)에서 연령대별 차이도 확인됐습니다.
최신 Public 뉴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