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Mardi Mekrdi' 운영사 Peace Studio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일반청약에서 7조원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청약 경쟁률이 1,194.94대 1에 달하면서 공모 흥행이 기관 수요예측에 이어 개인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하이라이트
- Peace Studio의 일반청약에 약 7조2,800억원의 증거금이 몰렸고, 41만8,078건이 접수되며 흥행을 기록했다.
-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2,329곳이 참여해 847.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공모가는 2만1,500원으로 확정됐다.
- 총 공모금액은 489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3,046억원이며, 7월 8일 코스닥 시장 상장이 예정돼 있다.
일반청약 흥행과 공모 조건 확정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Peace Studio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약 7조2,800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모집 주식 수는 총 56만8,160주였고, 접수 주식 수는 6억7,721만1,160주로 집계됐다. 청약 건수는 총 41만8,078건이다. 다만 이 수치는 중복 청약 투자자 수를 반영하지 않은 잠정 집계다.
앞서 Peace Studio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329곳이 참여해 847.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97.7%, 미제시 포함, 가 희망 공모가 밴드인 1만9,000원에서 2만1,500원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하면서 공모가는 2만1,500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489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3,046억원으로 제시됐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패션 브랜드 상장 시장 관심 확대
납입은 29일 진행되며, 회사는 다음 달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이번 청약 결과는 소비재와 패션 브랜드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사례로 해석된다.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이 모두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성장성에 대한 시장 기대가 상장 일정까지 이어지고 있다.
우리 매체는 27일 한국 증시에서 추가상장, 액면변경, 재상장, 상호변경 등 자본시장 일정이 KOSPI·KOSDAQ 전반에 집중된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스톡옵션 행사와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물량, 주식 소각에 따른 재상장 등이 유통주식 수와 거래수급에 변수가 될 수 있어, 투자자는 종목별 공시 일정과 변경 사유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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