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와 소비 둔화 부담이 이어지던 유통업계에서 E-Land Retail이 1분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80%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22억원으로 코로나19 이후 처음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이라이트
- E-Land Retail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46억원, 영업이익 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와 흑자 전환 기록.
- 사업 구조 개선, 운영 효율화, 핵심 점포 경쟁력 회복 등 복합적 요인이 실적 반등에 주요 역할을 했다고 회사 측 언급.
- 도심형 아울렛 효율 개선과 Kim's Club 식품 사업 경쟁력 강화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및 수익성 위주 운영 방침 강조.
1분기 실적 개선과 회복 배경
SeDaily.com에 따르면 E-Land Retail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46억원, 영업이익 22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41억원 개선된 22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번 실적이 단순한 비용 절감 효과에 그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사업 구조 개선, 운영 효율화, 핵심 점포 경쟁력 회복, 식품 및 리테일 사업의 수익성 강화가 실적 반등에 함께 작용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하반기 실적 기대와 유통업계 의미
연간 실적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회사는 NC, 뉴코아, 2001아울렛 등 도심형 아울렛의 효율 개선과 Kim's Club 중심의 식품 사업 경쟁력 강화, 핵심 상권 기반의 신규 콘텐츠 도입과 점포 리뉴얼 효과가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에 더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E-Land Retail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는 고금리 등 여러 요인으로 손익 부담이 컸지만 올해 1분기에는 뚜렷한 실적 회복 흐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격적인 확장보다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리 매체는 이전 기사에서 4월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지만 채널별로 온도차가 뚜렷했다고 전했습니다. 백화점은 해외 명품 판매 급증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인 반면, 대형마트와 SSM은 식품 부문 약세와 온라인 수요 이동 영향으로 부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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