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2가구가 무순위 청약을 앞두고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2024년 분양가 수준인 12억4천200만원에서 12억7천200만원에 다시 공급돼 당첨 시 약 1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점이 부각된다.
하이라이트
-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전용 84㎡ 2가구가 6월 22일 무순위 청약, 분양가는 12억4천200만원~12억7천200만원, 계약금 10%.
- 실거주 의무 미적용, 전세 활용 가능, 인근 전세 시세 9억원, 전매제한 2027년 6월 19일까지, 재당첨 제한 10년.
- 청약 업계는 당첨 시 약 10억원 시세차익 예상, 작년 일반분양 경쟁률 494대 1로 높은 청약 수요 기대.
무순위 청약 일정과 자금 조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불법 행위로 계약이 취소된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전용 84㎡ 2가구가 오는 22일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이번 재공급은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추첨 방식으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2024년 최초 분양 당시와 같은 12억4천200만원에서 12억7천200만원 수준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잔금은 11월까지 납부해야 한다.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아 전세를 활용한 자금 조달도 가능하다. 인근 전세 시세는 약 9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매제한은 2027년 6월 19일까지 적용된다. 재당첨 제한 기간은 10년이다.
주변 시세와 단지 수요 영향
청약 업계에서는 당첨 시 약 10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근 '롯데캐슬 이스트폴' 전용 84㎡는 지난해 1월 입주한 뒤 같은 해 10월 24층 물건이 22억3천만원에 거래됐다.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상 10층에서 15층, 4개 동, 총 2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입주는 올해 11월로 예정돼 있다.
이 단지는 지난해 일반분양 당시 일반공급 45가구 모집에 2만2천235건이 접수돼 평균 4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무순위 2가구에도 높은 청약 수요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우리 매체는 앞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거래가 강남 3구·용산구·한강벨트 등 고가 지역에 집중됐다가, 5월 들어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이 급감하며 매매 흐름이 빠르게 식었다고 전했습니다. 유예 종료 이후 해당 지역 비중이 크게 낮아지는 등 제도 변화에 따른 ‘막판 거래’와 수요 공백이 나타났고, 허가 신청 평균 가격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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