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협회가 2025년 우수인증설계사로 2만2,305명을 선정하며 보험 모집 품질 관리 기준을 한층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 올해부터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는 지표를 평가에 반영하면서 인증 규모는 전년보다 줄었고, 제도의 투명성과 객관성은 높아지고 있다.
하이라이트
-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올해 우수인증설계사 2만2,305명을 선정해 전년 3만778명 대비 인증 인원이 감소했다.
- 올해부터 e-클린보험서비스 기준 유지율을 적용하고 평가 기준을 강화해 소비자가 설계사 불완전판매율과 계약 유지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생명보험 부문 인증률은 9.5%, 손해보험 부문은 6.9%로, 각 부문 평균 근속연수는 각각 17.7년, 19.3년으로 집계됐다.
강화된 심사 기준과 인증 현황
Seoul Economic Daily 보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올해 우수인증설계사 2만2,30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보험설계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2008년부터 두 협회가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동일 보험사에서 3년 이상 연속 근무하고 불완전판매가 없어야 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격 요건에는 13회차 계약 유지율 90% 이상, 25회차 계약 유지율 80% 이상, 최근 3년간 보험업법 위반에 따른 제재 이력이 없을 것 등이 포함된다. 계약 유지율은 설계사가 모집한 보험계약이 일정 기간 해지되지 않고 유지되는 비율을 뜻하며, 13회차와 25회차 수치는 각각 가입 후 약 1년, 2년 시점의 유지 수준을 보여준다.
두 협회는 올해 평가 기준이 강화되면서 인증 인원이 1년 전 3만778명에서 감소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소비자가 설계사의 불완전판매율과 계약 유지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e-클린보험서비스 기준 유지율을 적용해, 내부 심사 기준과 대외 공시 지표를 일치시켰다.
생명보험·손해보험 부문별 의미
생명보험 부문에서는 12만468명 후보 가운데 1만1,460명이 인증을 받아 전체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7.7년이며, 평균 계약 유지율은 13회차 97.4%, 25회차 91.0%로 집계됐다. 제도 시행 이후 19년 연속 인증을 유지한 설계사는 69명이다.손해보험 부문에서는 15만6,604명 후보 중 1만845명이 인증을 받아 6.9%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평균 근속연수는 19.3년, 평균 계약 유지율은 13회차 95.8%, 25회차 88.2%로 나타났으며, 19년 연속 인증 설계사는 443명이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다음 달부터 1년이다. 협회 측은 우수인증설계사 제도가 보험산업에서 신뢰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정성과 신뢰도를 계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보건당국이 7월부터 수기치료를 관리급여로 전환해 회당 수가와 연간 이용 횟수 상한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환자 본인부담률이 95%로 설정되는 구조를 두고 의료계는 선택권 축소와 진료 위축을 우려한 반면, 보험업계는 과잉진료 억제와 실손보험 손해율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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