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Web3 금융 전략 논의 행사 연다

서울, Web3 금융 전략 논의 행사 연다
서울, Web3 금융 논의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결합이 금융업 지형을 바꾸는 가운데 서울에서 디지털 금융의 향후 전략을 다루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경제신문과 Decenter는 6월 4일과 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Bitcoin Seoul 2026'을 개최하고 글로벌 Web3 리더 50여 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하이라이트

  •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6월 4~5일 열리는 행사에 Animoca Brands, Sygnum 등 50명 이상 글로벌 Web3 리더가 참여한다.
  • Canton Foundation의 비벡 디와카르 대표와 SBI Digital Markets의 CK Ong CEO가 온체인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 AI와 블록체인 융합 논의가 Web3, 디지털 자산, 온체인 금융을 중심으로 제도권 금융 및 기술 업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여의도서 열리는 디지털 금융 행사

Seoul Economic Daily와 Decenter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Animoca Brands 창립팀과 세계 최초 디지털 자산 전문은행으로 소개된 Sygnum 관계자들을 포함해 50명 이상의 글로벌 Web3 리더가 한자리에 모여 금융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Canton Foundation의 비벡 디와카르 대표와 SBI Digital Markets의 CK Ong 최고경영자도 연사로 참여해 온체인 금융의 미래를 짚는다. 주최 측은 디지털 금융의 방향성과 산업 전략을 공유하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안내했다.

AI와 블록체인 융합 논의 확대

이번 행사는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이 금융 산업 전반의 구조 변화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마련된다. Web3와 디지털 자산, 온체인 금융을 둘러싼 논의가 제도권 금융과 기술 업계에서 함께 확대되는 점도 배경으로 제시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Bitcoin Seoul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전체 프로그램과 연사 구성은 안내된 웹사이트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 매체는 이전 기사에서 ECB 이자벨 슈나벨이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금융안정과 통화정책 전달경로, 국제 통화질서를 동시에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특히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쏠림으로 달러 지배력이 강화될 수 있고, 대규모 환매(런) 발생 시 단기자금시장과 은행 조달 구조에 충격을 줄 수 있어 준비자산·투명성·상환 안전장치 등을 포함한 규제 틀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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