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진행 중인 3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48.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결과가 반영되면서 4년 전 같은 시각보다 8.2%포인트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하이라이트
- 3일 오후 2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48.9%로, 4,464만9908명 중 2,183만298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 전남 투표율이 58.0%로 가장 높았고, 강원 54.5%, 전북 54.2%, 경남 52.4% 순으로 집계됐다.
- 전국 투표율은 4년 전 8회 지방선거보다 8.2%포인트, 2018년 7회 지방선거보다 2.1%포인트 높다.
지역별 투표율 현황과 집계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183만2984명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수치는 사전투표율 23.51%와 거소투표 결과를 포함한 집계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58.0%를 기록하고 있으며, 강원 54.5%, 전북 54.2%, 경남 52.4%가 뒤를 잇고 있다. 서울 투표율은 49.4%다.
반면 가장 낮은 지역은 45.3%를 기록한 광주다. 이어 경기 46.0%, 인천 46.3%, 제주 47.0% 순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다.
이전 지방선거 대비 상승 흐름
현재 전국 투표율은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의 40.7%보다 8.2%포인트 높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각 투표율 46.8%와 비교해도 2.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이날 투표는 전국 투표소에서 오전 6시에 시작해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진행 상황을 다루며, 오후 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46.0%로 집계됐고 사전·재외·선상·거소투표가 합산된 수치라고 전했습니다. 당시 전남이 56.1%로 가장 높고 경기가 43.0%로 가장 낮은 등 지역별 격차와 함께, 직전 지방선거 같은 시각보다 투표율이 높다는 흐름 및 투표 마감 시간·신분증 등 유권자 유의사항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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