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터키 도로 운영·유지관리 계약 확대

한국도로공사, 터키 도로 운영·유지관리 계약 확대
터키 도로 계약 확대

한국도로공사가 터키에서 1,860억원 규모의 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 본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사업 수주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계약은 공사의 해외 도로 O&M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이며,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금융 지원이 계약 확대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한국도로공사의 터키 누적 수주액이 이번 계약으로 약 3,500억원에 도달했다.
  • 2024년 나카스-바샥셰히르 고속도로 O&M 사업에 이어 두 번째 터키 O&M 사업을 확보하며 유럽 시장 확장을 본격화했다.
  • 한국도로공사는 2030년까지 해외 도로 O&M 1,000km 수주를 목표로 대형 사업 참여를 지속할 계획이다.

터키 누적 수주와 유럽 시장 확대

이번 계약으로 한국도로공사의 터키 누적 수주액은 약 3,500억원에 이르고 있다. 공사는 2024년 나카스-바샥셰히르 고속도로 O&M 사업에 이어 두 번째 터키 O&M 사업을 확보하면서 유럽 시장 확대의 교두보를 넓히고 있다.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해외 시장에서 인프라 공기업과 공공 금융기관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2030년까지 해외 도로 O&M 1,000km 수주를 목표로 대형 사업 참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Hyundai Glovis가 유럽 완성차 물동량 증가에 대응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항에 48만㎡ 규모의 전용 물류 터미널을 구축한다고 전했습니다. 2027년부터 현지 법인이 운영할 이 거점은 PCTC 동시 접안, 대규모 야적장과 PDI, 철도 연계 등을 통해 항만-내륙을 잇는 원스톱 물류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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