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전망과 반도체 투자 전략을 짚는 대형 자본시장 포럼이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와 SK hynix 주가 흐름 분석과 함께 연내 개장 가능성이 거론되는 토큰증권 시장 전망도 다뤄진다.
하이라이트
- 매경미디어는 6월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에서 'KOSPI 10000'을 주제로 자본시장 포럼을 개최한다.
- 오전 세션에서는 SK증권 한동희 애널리스트가 삼성전자 및 SK hynix 주가 전망과 반도체 투자 전략을 심층 분석한다.
- 오후 세션에서는 올해 말 개화 가능성이 있는 STO·조각투자 시장과 K-STO의 글로벌 성공 조건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진다.
반도체와 증시 전망 논의
Maeil Business Newspaper 안내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K 주식시장의 대도약, 10000 KOSPI를 넘어"를 주제로 6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2층 KRX 스퀘어에서 열린다. 행사는 매경미디어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가 후원한다.
오전 세션에서는 한국 증시의 향방과 반도체 업종 투자 전략이 핵심 의제로 제시된다. 지난해 11월 SK hynix 목표주가 200만원을 제시했던 한동희 SK증권 애널리스트가 발표자로 나서 삼성전자와 SK hynix의 향후 주가 흐름을 심층 분석할 예정이다.
STO 시장 개화 가능성 점검
오후 2부 행사에서는 이르면 올해 말 열릴 수 있는 조각투자와 토큰증권(STO) 시장을 조망한다.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 코스콤, 조각투자 기업 Fruit Company, 해외 블록체인 플랫폼 Plume가 발표자로 참여해 K-STO의 글로벌 성공 요건과 조각투자의 흥행 요소를 진단할 계획이다.행사 참가 신청은 사전 등록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본시장과 디지털 증권 제도 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포럼은 전통 주식시장과 신종 투자 인프라를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우리 매체는 앞서 KOSPI가 9,000선에 근접한 뒤 급락하며 변동성이 커진 배경을 짚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 hynix 등 반도체 대형주의 높은 지수 비중이 낙폭을 키울 수 있고,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금리 변수, 대형 IPO 관련 수급 요인이 단기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AI 투자 기조 자체는 유지된다는 평가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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