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상위 1% 투자자, 장 초반 현대차·삼성전자·SK하이닉스 순매수

미래에셋 상위 1% 투자자, 장 초반 현대차·삼성전자·SK하이닉스 순매수
상위 1% 투자 동향

8일 오전 9시30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급락한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가 순매수 상위에 오르며 반도체와 자동차 대형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난다.

하이라이트

  • 미래에셋증권 상위 1% 투자자들이 9시30분까지 현대차,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순매수하며 현대차는 9.14% 하락 중이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8.05%, 5.6% 급락했으나 상위 투자자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NAVER, 삼성전자우와 함께 순매수 상위권에 포함됐다.
  • 상위 1% 투자자들은 최근 급등했던 원익IPS를 7%대 하락에 따라 순매도 1위로, SK텔레콤과 LG이노텍 역시 순매도 상위에 올렸다.

장 초반 순매수 상위 종목과 배경

According to Maeil Business Newspaper, 미래에셋 M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상위 1% 투자자들은 개장 후 오전 9시30분까지 현대차를 가장 많이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차는 전일 종가 대비 9.14%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는 Jensen Huang의 방한 수혜주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으며, 서울 방문 일정에는 서울대와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경기 성남시 1784 NAVER 사옥 방문 계획이 포함돼 있다. 특히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분야 협력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순매수 상위에 올라 있다. 두 종목은 브로드컴 충격으로 급락하고 있으며 오전 9시30분 기준 삼성전자는 8.05%, SK하이닉스는 5.6% 내리고 있어 상위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유입으로 해석된다. NAVER와 삼성전자우도 순매수 상위권에 포함된다.

순매도 종목과 시장 해석

반면 상위 1% 투자자들은 원익IPS와 SK텔레콤, LG이노텍을 순매도하고 있다. 순매도 1위인 원익IPS는 장 초반부터 7%대 하락세를 보인다.

원익IPS는 지난주 후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쉬어가는 사이 반도체 장비주로 자금이 몰리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4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5일에도 4% 상승해 이날은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순매도 2위에 올랐으며 개장 이후 2% 상승하고 있다. 상위 투자자들의 매매는 이날 장 초반 낙폭이 큰 대형주를 매수하고 최근 급등 종목에서는 수익 실현에 나서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유가·금리·원·달러 환율이 동반 상승하는 국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 변동성이 커진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당시 고금리·고환율 환경에서 자금이 금융, 에너지, 소비재 같은 방어주로 이동하고 비반도체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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