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들이 개인투자자 유치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DB금융투자가 신규 계좌 개설 고객을 겨냥한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면제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혜택은 월 3억원 한도 내에서 2028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되며, 선착순 참여 고객에게는 주식 쿠폰도 제공된다.
하이라이트
- DB금융투자는 신규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월 3억원 한도 내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를 2028년 12월 31일까지 전면 면제한다.
- 월 한도 초과 거래나 2029년 1월 1일 이후에는 평생 우대수수료율 0.006%가 적용된다.
- 선착순 3,000명 신규 고객에게 1만원 상당 주식 쿠폰이 지급되며, 이는 국내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 시 사용 가능하다.
수수료 면제 조건과 제공 혜택
DB금융투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벤트를 신청한 뒤 처음으로 DB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고객은 국내주식 거래 시 유관기관 수수료를 포함한 거래 수수료를 면제받는다.수수료 면제는 월 약정금액 3억원 한도 내에서 2028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월 한도를 초과하는 거래분이나 2029년 1월 1일부터는 평생 우대수수료율 0.006%가 적용된다.
신규 고객에게는 주식 쿠폰도 지급된다. 회사는 행사 참여 투자자 가운데 선착순 3,0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주식 쿠폰을 제공하며, 이 쿠폰은 국내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 시 사용할 수 있다.
고객 유치 경쟁과 투자자 부담 완화
이번 행사는 신규 고객의 초기 거래 비용 부담을 낮춰 계좌 개설과 거래 유입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국내 증권업계에서는 수수료 인하와 각종 리워드 제공이 개인투자자 확보를 위한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DB금융투자 관계자는 투자자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국내 증시 급락 국면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추가 매수를 위해 마이너스통장 등 차입을 늘리며 ‘빚투’ 규모가 빠르게 확대된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금융당국이 신용대출과 신용융자 잔고, 반대매매 증가가 시장 변동성과 건전성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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