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인투자용 국채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Mirae Asset Securities가 6월 청약을 시작한다. 이번 발행 규모는 총 2,000억 원이며, 10년물의 만기 보유 시 세전 기대수익률은 59.7%로 제시됐다.
하이라이트
- Mirae Asset Securities 6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이 6월 16일까지 2,000억 원 규모로, 5영업일 동안 진행된다.
- 가산금리는 전월보다 소폭 낮아졌으나, 모든 만기 구간 최종 적용금리는 출시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 올해 누적 청약액은 1조8,300억 원으로 공급액 9,000억 원 대비 경쟁률 2.03대 1을 기록, 5개월 연속 초과 청약 중이다.
청약 일정과 발행 조건
SeDaily 보도에 따르면, Mirae Asset Securities의 6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은 이날부터 6월 16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 동안 진행된다. 총 발행 규모는 2,000억 원이다.
종목별 발행액은 3년물 이표채 30억 원, 3년물 복리채 70억 원, 5년물 600억 원, 10년물 1,000억 원, 20년물 300억 원이다. 전월과 비교하면 3년물 이표채와 10년물은 각각 20억 원, 100억 원 줄었고, 3년물 복리채와 5년물은 각각 20억 원, 100억 원 늘었다.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1%, 10년물 0.5%, 20년물 0.8%로 정해졌다. Mirae Asset Securities는 가산금리가 전월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최종 적용금리는 전 만기 구간에서 출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한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기대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0.7%, 3년물 복리채 11.1%, 5년물 21.9%, 10년물 59.7%, 20년물 162.6%다. 연평균 기준으로는 각각 3.6%, 3.7%, 4.4%, 6.0%, 8.1% 수준이다.
안전자산 수요와 청약 경쟁
개인투자용 국채는 개인 투자자 대상 저축성 국채로, 만기 보유 시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한 복리 수익을 받을 수 있다. 이자소득은 2억 원 한도 내에서 분리과세 혜택도 적용된다.3년물은 이표채와 복리채로 나뉜다. 복리채는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일괄 지급하고, 이표채는 보유 기간 중 매년 이자를 지급한 뒤 만기에 원금과 추가 이자를 지급하지만 분리과세 혜택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발행 1년 뒤부터 중도환매도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 복리 혜택과 분리과세 혜택은 받을 수 없고 표면금리 기준 이자만 지급된다.
이 상품은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초과 청약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누적 청약액은 공급액 9,000억 원 대비 1조8,300억 원으로, 경쟁률은 2.03대 1이다.
Mirae Asset Securities 관계자는 장기 자산관리 관점에서 수익형 자산과 안전자산의 균형 있는 보유가 중요하다며, 개인투자용 국채가 이러한 자산 배분 수요를 충족하는 대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 매체는 앞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현대차그룹+ ETF’에 개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며 순자산이 올해 들어 8배 이상 확대됐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ETF는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등 핵심 계열사 비중을 높여 로보틱스·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기대와 기업가치 재평가 흐름을 반영했고, 관련 이벤트와 협력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배경으로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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