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StradVision과 Justek이 일반청약에 들어간다. 두 회사는 각각 자동차 AI 비전 소프트웨어와 초정밀 모션 기술을 앞세워 투자자 수요를 시험하며, 같은 주에는 Meritz No. 2 SPAC도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다.
하이라이트
- StradVision, AI 자동차 비전 소프트웨어 업체, 공모가 1만2천400원~1만4천800원 범위, KB증권 주관, 18~19일 청약 진행.
- Justek, 초정밀 모션 솔루션 기업, 공모가 1만500원~1만2천500원 범위, 삼성증권 주관, 18~19일 청약 진행.
- Meritz No. 2 SPAC, 19일 코스닥 상장, 일반청약 경쟁률 약 1,340대 1, 증거금 4조7천억원 유입.
일반청약 일정과 공모 구조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tradVision과 Justek은 이달 18일과 19일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2014년 설립된 StradVision은 차량 탑재 카메라 영상에서 차량, 보행자, 차선, 신호등 등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AI 기반 자동차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2천400원에서 1만4천800원이며, 확정 공모가는 17일 공개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1999년 설립된 Justek은 초정밀 모션 솔루션 기업이다. 초정밀 모션 제어는 기계나 장비의 움직임을 극미세 구간에서 정밀한 위치와 속도로 제어하는 기술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로보틱스, 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의 생산성과 정밀도를 좌우하는 기반 기술로 평가받는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500원에서 1만2천500원이며, 확정 공모가는 16일 공개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SPAC 상장과 투자 유의점
19일에는 Meritz No. 2 SPAC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이 종목은 지난 9일과 10일 일반청약에서 최대 4조7천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으며 높은 관심을 받았고, 청약 경쟁률은 약 1천340대 1로 집계됐다.다만 SPAC은 인수합병, M&A만을 목적으로 설립된 명목회사라는 점을 투자자들이 유의할 필요가 있다. 자체적으로 이익 창출을 목표로 하지 않아 경영 실적이나 성장성을 평가하기 어렵고, 주가 상승을 정당화할 만한 근거도 제한적이다. 최근 IPO 시장에서는 신규 상장한 SPAC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급등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투자 주의가 요구된다.
우리 매체는 앞서 정부와 거래소의 이중상장 규제 세부 지침 발표가 지연되며 IPO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자회사 IPO 승인 기준과 주주보호 방안(의결권 3% 제한 등)이 막바지 조율 중인 가운데, 대형 비상장사들은 상장 일정과 자금조달 계획을 가늠하기 어려워 연구개발·설비투자·해외 확장 전략까지 재검토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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