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one, 가상자산 법제화 논의 속 제품 직군 집중 채용 확대

Coinone, 가상자산 법제화 논의 속 제품 직군 집중 채용 확대
Coinone 인재 채용 확대

국내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 Coinone이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직군 채용에 나선다.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화 논의가 빨라지는 가운데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플랫폼 고도화를 겨냥한 인력 확보가 이번 채용의 배경이다.

하이라이트

  • Coinone은 시니어 제품 책임자, PO, 제품 디자이너 등 제품 직군에 대해 7월 6일까지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
  • 기존 이력서만으로 지원 가능하며, 서류 전형 후 1·2차 면접을 거쳐 48시간 내 모든 전형 결과를 안내한다.
  • Coinone은 가상자산 법제화 논의에 대응해 AI 스마트 트레이딩, 스테이킹 등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제품 직군 채용 범위와 전형 운영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Coinone은 15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제품 직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시니어 제품 책임자, PO와 제품 디자이너 2개 직군이며, 지원서는 7월 6일까지 Coinone 채용 사이트에서 받는다.

회사는 별도 지원서 양식 없이 기존 이력서만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이후 1차 실무 면접과 2차 임원 면접으로 이어지며, 모든 전형 결과는 지원자 편의를 고려해 48시간 안에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자가 기업 문화와 실제 업무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채용 사이트에서 현직자들의 솔직한 인터뷰도 제공한다.

가상자산 서비스 고도화와 업계 대응

Coinone은 현재 단순 거래를 넘어 다양한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가 설정한 가격 범위 안에서 자동으로 거래를 수행하는 AI 기반 스마트 트레이딩과 가상자산을 위임해 보상을 얻는 스테이킹이 대표적이다.

회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가상자산 산업 환경에서 제품 전문성을 강화하고, 법제화 논의에 맞춘 고도화된 상품과 신규 서비스를 앞당기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영동 Coinone 제품그룹장은 급변하는 업계 환경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려면 제품 영역의 전문성 강화가 필수라며,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Coinone을 블록체인 기반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사 이전 기사에서는 a16z가 서울 사무소를 공식 개설해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 지원을 본격화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초기에는 가상자산 분야에 집중해 포트폴리오 기업의 국내 진출과 한국 기업과의 협업을 촉진하고, 이후 활동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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