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자자들은 글로벌 차트 분석 플랫폼 안에서 국내 주식 분석과 주문을 한 흐름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키움증권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TradingView와 공식 거래 연동을 구축해 분석에서 체결 확인, 잔고 조회까지 연결한다고 16일 밝혔다.
하이라이트
- 키움증권이 6월 16일 국내 증권사 최초로 TradingView와 공식 거래 연동 서비스를 개시했다.
- 투자자들은 이제 TradingView 화면 내에서 주식 분석, 주문, 체결 확인, 잔고 조회를 모두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초기에는 국내 주식 주문만 지원하나 향후 선물, 옵션, 해외주식 등 거래 가능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TradingView 연동 서비스 개시
Maeil Business Newspaper 보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글로벌 차트 분석 플랫폼 TradingView와의 공식 거래 연동 서비스를 16일 열었다. 이번 연동은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TradingView와 공식 거래 연결을 구현한 사례다.
TradingView는 전 세계 투자자들이 널리 사용하는 금융 차트 플랫폼으로, 다양한 시장 데이터와 기술적 분석 도구, 투자 아이디어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주식, 선물, 외환, 가상자산 등 여러 자산군을 아우르는 통합 분석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 연동으로 투자자들은 TradingView 화면 안에서 주식 분석부터 키움증권 계좌를 통한 매수, 매도 주문, 체결 확인, 잔고 조회까지 유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차트 분석 뒤 홈트레이딩시스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으로 옮겨 주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제 분석과 주문의 흐름이 더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바뀐다.
상품 확대와 디지털 투자 환경 변화
현재는 국내 주식 거래를 우선 지원하며,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선물, 옵션, 해외 주식으로 거래 가능 상품 범위를 순차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키움증권은 국내 주식 거래와 시스템 트레이딩 환경을 지원해 온 오픈 API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 왔고, 지난해 'Kium REST API' 출시 이후 이번 TradingView 거래 연동 서비스를 선보였다.키움증권 관계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TradingView 공식 거래 연동 서비스를 열어 투자자들에게 더 편리하고 차별화한 투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증권사의 투자 도구 고도화 경쟁과 함께, 글로벌 분석 플랫폼과 국내 거래 인프라의 결합을 확대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키움증권이 TradingView와 공식 거래 연동 서비스를 국내 증권사 최초로 도입해, 한 화면에서 실시간 차트 분석부터 매수·매도 주문, 체결 확인, 잔고 조회까지 처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당시 서비스가 국내주식부터 시작해 향후 선물·옵션·해외주식으로 확대될 계획이며, 오픈 API 강화 흐름과 맞물려 투자 편의성과 디지털 거래 환경 고도화를 가속할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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