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 Invest, 테슬라 4년 내 6배 상승 전망, 삼성전자 협력 부각

Ark Invest, 테슬라 4년 내 6배 상승 전망, 삼성전자 협력 부각
테슬라 6배 상승 전망

Cathie Wood가 테슬라의 기업가치가 로보택시와 인공지능, 에너지저장장치 중심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며 향후 4년간 주가가 현재 수준의 6배 이상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전자와 SK hynix를 AI 산업의 핵심 축으로 지목하며 한국이 이번 기술 혁명의 주요 수혜처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하이라이트

  • Ark Invest의 Cathie Wood는 테슬라 목표주가를 $2,600로 제시하며 현 $400 대비 4년 내 6배 상승 여력을 언급했다.
  • Wood는 삼성전자가 테슬라 AI4·AI5 칩의 핵심 파트너이고 차세대 AI6 협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삼성전자 및 SK hynix가 AI 산업의 중심이라 평가하며 한국이 KOSPI 및 글로벌 AI 공급망에서 주요 수혜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테슬라 목표주가와 삼성 협력 전망

한화 금융 계열 유튜브 채널 PLUS TV에 출연한 내용에 대해 SeDaily.com에 따르면, Wood는 Ark Invest의 테슬라 목표주가가 2,600달러라고 말했다. 현재 주가가 약 400달러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4년 동안 6배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테슬라의 가치가 단순 자동차 업체가 아니라 로보택시, AI, 에너지저장장치를 중심으로 다시 평가된다고 밝혔다. 현재 자동차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은 10%대 중반이지만 로보택시 사업의 가파른 성장이 반영되면 회사 전체 매출총이익률이 결국 60%를 넘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삼성전자가 테슬라 차세대 칩인 AI4와 AI5의 중요한 파트너이며 앞으로 AI6에서도 협력 관계가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주주라면 이 협력에 큰 기대를 가질 만하다고도 말했다.

한국 AI 수혜와 투자 다변화 조언

Wood는 삼성전자와 SK hynix를 AI 산업의 "심장과 영혼"이라고 표현하며 한국이 AI 혁명의 중요한 수혜국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두 회사가 KOSPI 시가총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파운드리와 메모리 공급망에서 한국 의존도가 높은 만큼 AI 확산 과정의 중심에 설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글로벌 AI 산업이 아직 "첫 회"에 불과하다며 낙관적 시각도 유지했다. 빅테크의 대규모 AI 투자는 경쟁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정이고, AI 혁명은 반도체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와 우주 산업으로도 확산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다만 한국 증시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반도체를 넘어 혁신 산업으로 기반을 넓혀야 한다고 조언했다. 원자력, 로보틱스, 유전자 편집 등을 주목할 분야로 제시했으며, 포트폴리오 내 비중이 8%였던 종목이 30%까지 커졌다면 차익을 실현하고 종목을 분산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저희가 앞서 전한 AI 서버 투자 확대와 HBM 중심의 메모리 수급 타이트 전망 관련 기사에서는 삼성전자와 SK hynix의 이익 전망이 빠르게 상향되고, 메모리 가격 강세가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음을 짚었습니다. 특히 첨단 공정이 HBM 생산에 집중되면서 범용 DRAM 공급 여력이 줄어 2027년 말 이후까지 타이트한 수급이 이어질 수 있고, 이에 따라 두 회사의 분기 기준 최고 수준 수익성 가능성이 거론된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