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서 열리는 대형 축제 현장에서 농심이 신라면 체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자리로, 농심의 중장기 해외 매출 확대 전략과도 맞물린다.
하이라이트
- 농심은 멕시코시티 'Campo Marte 26' 축제에서 신라면 판촉 부스를 운영하며 11일 하루 4,000명 방문객을 기록했다.
- 농심은 해외 매출 비중을 현재 약 40%에서 2030년까지 60% 이상으로 높이는 목표를 추진 중이다.
- 이달 모스크바에 'Nongshim Russia' 판매법인을 설립하여 유럽과 CI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멕시코 축제 현장 마케팅 전개
SeDaily.com에 따르면 농심은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Campo Marte 26'에서 신라면 프로모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축제는 멕시코 음식과 문화 체험, 미술 전시, 콘서트, 응원 행사 등을 결합한 대형 행사로, 농심은 11일과 18일 현장에 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방문객들은 즉석조리기를 통해 조리한 신라면을 시식할 수 있고, 신라면 캐릭터 'SHIN'이 들어간 부채도 굿즈로 받는다. 현장 대형 스크린에서는 신라면 홍보 영상도 상영되며, 회사는 11일 하루 약 4,000명이 부스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 축제가 멕시코를 대표하는 현장으로 신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에 적합한 무대라고 밝혔다. 이어 축제에 모인 세계 각국 소비자들에게 한국 대표 라면의 맛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30년 해외 매출 비중 확대 목표
농심은 현재 약 40% 수준인 해외 매출 비중을 2030년까지 6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멕시코 현장 마케팅은 북중미를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 기반을 넓히려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회사는 U.S. 로스앤젤레스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상하이, 칭다오, 선양 등에도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 또 이달 모스크바에 'Nongshim Russia' 판매법인을 설립해 유럽과 독립국가연합, CIS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 AI·소프트웨어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지원 업무협약은 Killsa Global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유망 기업 발굴부터 현지 파트너십·투자 기회 연계, 맞춤형 컨설팅까지 포함한 실행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 내용이었습니다. 우리 매체는 양측이 아세안 6개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1차 협력 기업군을 선정해 실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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