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NongHyup Bank, 초고액자산가 WM 거점 확장 검토

NH NongHyup Bank, 초고액자산가 WM 거점 확장 검토
초고액자산가 WM 확대

은행권의 자산관리 경쟁이 강해지는 가운데 NH NongHyup Bank가 초고액자산가 전용 WM 점포인 'NH Royal Chamber'의 권역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검토 대상에는 서울 강남권 추가 출점과 함께 부산, 대구 등 주요 지역 거점 확장 방안이 포함된다.

하이라이트

  • NH NongHyup Bank는 1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대상으로 강남에 Royal Chamber WM 점포 추가 개설을 올해 검토 중이다.
  • 현재 Royal Chamber 점포는 서울 서대문구 1곳뿐이며, 강남 출점 후 부산·대구 등 지역 주요 도시에 확장 방안 논의 중이다.
  • 은행권 WM 경쟁 심화에 대응해 NH NongHyup Bank는 수도권·영남권 자산관리 거점 구축을 통한 고객 저변 확대를 추진한다.

강남 추가 출점과 지역 확대 검토

SeDaily.com에 따르면 NH NongHyup Bank는 10억원 이상 자산가를 대상으로 투자자문과 세무 컨설팅을 제공하는 Royal Chamber를 올해 서울 강남 지역에 추가로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Royal Chamber는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에 처음 문을 연 점포가 유일하다. 내부적으로는 강남 거점 개설 이후 부산과 대구 같은 주요 지역 도시로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은행권 WM 경쟁 심화 대응

이 같은 검토는 은행권 전반에서 WM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NH NongHyup Bank는 그동안 농업인과 일반 고객 중심 금융기관이라는 색채가 강해 고액자산가 대상 서비스에는 상대적으로 소극적이었다.

NH NongHyup Bank 관계자는 최근 은행권 전반에서 WM 강화 추세가 뚜렷해진 만큼, 후발주자로서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검토가 실행되면 수도권과 영남권을 잇는 자산관리 거점 구축으로 고객 저변 확대와 WM 사업 강화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우리 매체는 앞서 NH농협은행이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주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저금리 소액 신용대출 상품을 이르면 6월 말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해당 상품은 지방 정착 초기의 주거비·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지역 균형발전 기조 속에서 시중은행의 정책성 금융 역할이 확대되는 흐름과도 맞물린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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