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ll Biopharma, U.S. 파트너 임상 중간결과에 20%대 급등

HanAll Biopharma, U.S. 파트너 임상 중간결과에 20%대 급등
HanAll Biopharma 급등

HanAll Biopharma 주가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20% 넘게 오르고 있다. U.S. 파트너 Immunovant의 주가가 52주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기술이전 자산 IMVT-1402의 상업화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하이라이트

  • HanAll Biopharma 주가는 금요일 21.30% 급등하며 5만9,800원에 마감, U.S. 파트너 Immunovant 임상 결과가 주요 요인으로 부각.
  • Immunovant의 IMVT-1402 2b상 중간분석에서 ACR20 72.7%, ACR50 54.5% 등 기존 치료제 실패 환자군에서도 의미 있는 임상지표 달성.
  • IMVT-1402가 파이프라인 적응증 확대로 HanAll Biopharma 기술수출 자산가치 상승 기대, 바이오 섹터 재평가 가능성 대두.

면역질환 후보물질 임상 성과와 주가 반응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anAll Biopharma 주가는 금요일 기준 전일 종가보다 1만500원, 21.30% 오른 5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상승은 U.S. 파트너 Immunovant 주가 급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 Immunovant는 월요일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IMVT-1402의 2b상 중간분석 결과를 공개했고, 이 후보물질은 HanAll Biopharma로부터 도입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Immunovant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16주 투약 시점에 증상 개선 지표인 ACR20은 72.7%, 중등도 개선을 뜻하는 ACR50은 54.5%를 기록한다. 기존 JAK 억제제와 TNF 억제제 모두에 실패한 환자군에서도 ACR20 72.0%, ACR50 53.3%, ACR70 37.4%가 나와 회사는 이를 고무적인 결과로 보고 있다.

추가 적응증 확대 기대와 업계 파급효과

IMVT-1402는 신생아 Fc 수용체, FcRn를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다. 류마티스관절염 외에도 Graves' disease, 중증근무력증, 루푸스 등 다른 자가면역질환으로 개발 범위를 넓히고 있어 HanAll Biopharma의 기술수출 자산 가치 확대 기대를 키우고 있다.

국내 바이오 업계에서는 이번 중간결과가 파트너사의 기업가치와 함께 원개발사에 대한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임상 진전이 이어질 경우 HanAll Biopharma의 파이프라인 경쟁력과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에 대한 관심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당사 이전 기사에서는 첨단재생의료법 개정 이후 SMT Bio가 세포 공급 사업을 본격화하며 첫 매출(연 30억원 규모)을 앞두고, 이를 R&D 재원으로 활용해 NK세포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전략을 다뤘습니다. 담도암 치료제 ‘SMT-NK 주사’는 임상 2b상 진행 중이며 조건부 품목허가 및 규제 샌드박스 여부에 따라 조기 출시 가능성도 거론돼, 제도 변화가 바이오 기업의 상용화 속도와 밸류에이션 기대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줬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