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중심 아파트 분양 물량 확대, 다음 달 전국 2만9천671가구 공급

수도권 중심 아파트 분양 물량 확대, 다음 달 전국 2만9천671가구 공급
수도권 분양 물량 확대

다음 달 전국에서 신규 아파트 2만9천67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며, 물량의 약 70%가 수도권에 집중된다. 경기와 인천에 대단지 공급이 몰리면서 수도권 분양 시장의 비중 확대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하이라이트

  • 다음 달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2만9천67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 예정이다.
  • 수도권에 전체의 68%인 2만252가구가 집중 공급되며, 서울·경기·인천에서 대단지 분양이 예정돼 있다.
  • 지역 편중으로 청약 수요 및 분양시장 온도차가 수도권과 지방 거점 지역 중심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수도권 분양 물량 집중과 주요 단지

직방에 따르면 29일 기준 다음 달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2만9천671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 2만2천793가구보다 30% 늘어난다. 임대를 제외한 일반분양도 같은 기간 1만8천554가구에서 2만1천679가구로 17% 증가한다.

지역별로는 전체의 68%인 2만252가구가 수도권에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써밋 클라시온' 812가구와 중구 '충정로역 자이르네' 299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에서는 김포시 고촌읍 '한강앤그라뷰 푸르지오 리버프런트' 2천432가구, 부천시 원미구 '상동역 롯데캐슬' 1천859가구 등 대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인천에서는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9단지' 2천13가구와 부평구 '산곡역 자이 힐스테이트 앤 하늘채' 2천706가구를 포함해 총 6천154가구가 공급된다.

지방 공급 분포와 분양시장 영향

지방에서는 총 9천419가구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경상남도에 가장 많은 4천355가구가 집중된다. 거제에서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1천307가구, 창원에서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시티' 2천1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충청남도에서는 '충남 내포신도시 대방 엘리움 5차' 882가구가 공급되고, 부산에서는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가 아니라 '조흥 S-클래스 에듀파크' 531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다음 달 분양 물량이 수도권과 일부 지방 거점 지역에 집중되면서 지역별 청약 수요와 시장 온도 차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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