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면서 가전과 TV 중심의 수익성 회복이 투자 판단에 영향을 주고 있다. 로봇과 HVAC, B2B 등 신성장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도 함께 나오며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이라이트
- 대신증권은 LG전자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AI, 로봇, B2B, HVAC 등 신성장 사업 확대를 반영했다.
- HS 부문은 인공지능 기능 도입과 프리미엄 제품 및 구독 서비스 성장으로 평균판매단가와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 MS 부문은 신흥시장, 북미 OLED TV 판매 증가 및 비용 개선 덕분에 올해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
수익성 회복과 신사업 확장 기대
매일경제에 따르면, HS 부문은 인공지능, AI 기능 추가에 따른 평균판매단가 상승,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구독 서비스 성장의 영향을 받고 있다. MS 부문 역시 신흥시장 판매 증가, 북미 OLED TV 판매 확대, 비용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이 나아지고 있다.대신증권의 박강호 연구원은 올해 AI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로봇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B2B와 HVAC 등 신성장 사업도 순항하고 있어 LG전자의 밸류에이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LG전자가 2개 분기 연속 1조원을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고수익 사업 비중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실적 체력이 강화됐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가전 구독, VS(차량용 솔루션), HVAC 성장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냉각 및 로봇 사업이 중장기 성장축으로 부각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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