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7월 15일 추가상장·청약·변경상장 일정 공시

국내 증시, 7월 15일 추가상장·청약·변경상장 일정 공시
7월 15일 증시 일정

7월 15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추가상장과 실권주청약, 주권변경상장 일정이 예정돼 있다. 시프트업과 CJ CGV, 형지I&C를 비롯한 여러 상장사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와 전환사채, 주식소각 등 자본시장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

하이라이트

  • 7월 15일 코스피 시장에서 시프트업과 CJ CGV가 각각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와 국내CB로 보통주 추가상장을 진행한다.
  • 코스닥 시장에서는 형지I&C 실권주청약, 넥써쓰·한성크린텍·HEM파마·서남·광진실업의 다양한 사유에 따른 보통주 추가상장이 예정돼 있다.
  • 케이옥션, 삼양케이씨아이, 피에스텍, 인포바인은 주식소각을 사유로 주권변경상장을 앞두고 있어 유통주식 수와 자본구조에 영향이 예상된다.

시장별 자본시장 일정

As reported by Seoul Economic Daily, citing 서울경제신문, 7월 15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시프트업(462870)의 보통주 추가상장이 예정돼 있으며, 사유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다. CJ CGV(079160)도 국내CB를 사유로 보통주 추가상장 일정에 포함돼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형지I&C의 실권주청약이 예정돼 있고 주관사는 SK다. 보통주 추가상장 대상에는 넥써쓰와 한성크린텍이 국내CB 사유로, HEM파마와 서남이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사유로 각각 이름을 올리고 있다. 광진실업(026910)도 유상 제3자배정을 사유로 보통주 추가상장을 앞두고 있다.

주권변경상장 종목으로는 케이옥션, 삼양케이씨아이, 피에스텍, 인포바인이 제시돼 있으며, 이들 종목의 변경 사유는 주식소각이다.

투자자 점검 포인트

이번 일정은 상장주식 수 변화와 자금조달, 자본구조 조정과 연결되는 사안이어서 투자자들의 수급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전환사채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추가상장은 유통주식 수 변동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실권주청약과 주권변경상장도 종목별 자본정책을 확인하는 기준이 된다. 시장 참가자들은 각 기업의 공시 내용과 상장 물량, 발행 조건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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