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위드가 일본 유망 스타트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AI 기반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며 일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방문은 한·일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행사와 연계해 이뤄졌으며, 회사는 일본 금융·공공 시장을 해외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있다.
하이라이트
- 한컴위드는 6월 니혼게이자이신문과 KOTRA 주최 행사에서 일본 스타트업 16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보안 솔루션을 시연했다.
- 한컴위드는 일본 금융·공공 시장을 해외 진출 핵심 거점으로 설정하고 현지 파트너사와 사업모델 협의 및 기술 검토를 진행 중이다.
- 일본 내 보안·인증 수요가 높은 점을 활용해 한컴위드는 AI 보안 솔루션의 현지 협력 기반과 상용화 기회 확대를 모색한다.
일본 스타트업 대상 기술 시연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컴위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니혼게이자이신문이 공동 주최한 ‘한·일 닛케이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데이’의 일환으로 일본 유망 스타트업 경영진 16명을 경기 성남시 본사로 맞아 AI 기반 보안 기술을 시연했다.
회사는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 무자각 지속인증 솔루션 ‘한컴 엑스씨오스’, 인증서 자동화 관리 솔루션 ‘한컴 유씨엘엠’ 등을 소개했다. 이번 시연은 일본 현지 기업 관계자들에게 한컴위드의 보안 기술력과 적용 가능성을 직접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금융·공공 분야 확장 전략
한컴위드는 일본 금융·공공 시장을 해외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설정하고 현지 파트너사 및 잠재 고객사와 기술 검토와 사업모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일본은 보안과 인증 수요가 높은 시장인 만큼, 회사는 이번 시연을 계기로 현지 협력 기반을 넓히고 사업 기회를 구체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보안 기업의 일본 진출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컴위드의 이번 행보는 AI 보안 솔루션의 해외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사례로도 해석된다.
저희가 앞서 전한 제주포럼에서 제시된 ‘인공지능·지방·생태계’ 3대 승부처는 성장률 반전을 위해 AI 인프라 확충과 투자 확대, 협력 생태계 구축이 핵심 과제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정부는 규제 완화와 R&D 지원, 시의적절한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 혁신과 투자를 뒷받침하겠다는 기조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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