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9월 9일 전 금융권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간담회를 열고 프런티어 AI 기반 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 현황과 경영진 중심의 대비태세 강화를 점검했다. 당국은 사고의 근본적 예방과 감축을 위해 금융회사의 IT 기본통제 준수와 자율시정 참여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하이라이트
- 금융감독원은 AI 기반 사이버위협 증가에 대응해 금융회사의 IT 통제 강화와 보안 대응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2026년 5월 프런티어 AI 보안위협 대응방안 및 4월 디지털리스크 감독방안이 예정대로 시행되어 금융권 IT·보안 역량이 전반적으로 강화된다.
- 망분리규제 긴급완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위협정보와 진단도구를 실시간 제공하며 불시현장점검으로 자율시정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금융권 보안 대응체계 고도화
금융감독원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이종오 디지털,IT 부문부원장보 주재로 열렸으며 AI 기술 고도화로 사이버위협이 현실적 리스크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금융회사의 대응 수준을 점검하고 대비 강화를 독려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금융감독원은 근본적인 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보안 대응체계 고도화와 함께 금융회사의 IT 기본통제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자율시정에 충실히 참여해 사고를 사전에 막고 피해를 줄이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감독방안 추진과 업계 영향
금융감독원은 2026년 5월 발표한 프런티어 AI 관련 금융권 보안위협 대응방안과 2026년 4월 내놓은 사전예방적 디지털리스크 감독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금융권 전반의 IT,보안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당국은 망분리규제 긴급완화조치의 단계적 확대를 통해 'AI는 AI로 방어'하는 보안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시에 중요 위협정보와 진단도구를 적시에 전파해 금융회사가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조치하도록 유도하고, 불시현장점검으로 자율시정의 실효성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우리 매체는 앞서 제27회 세계지식포럼을 계기로 지정학 갈등과 AI 전환 속에서 국내 산업·정책 이슈가 동시에 부각됐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국내 민간 컨소시엄의 프런티어 인공지능 회사 설립 추진과 정부 지원 구상, 에너지 투자 및 안보 변수까지 맞물리며 AI 경쟁력 강화가 국가 차원의 과제로 떠오른 흐름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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