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 Kyivska

롯데이노베이트, 안산 데이터센터 운영 협력으로 사업 확대 추진

롯데이노베이트, 안산 데이터센터 운영 협력으로 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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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가 안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 운영 역량을 강화하며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7년 준공 예정인 안산 GCC의 위탁운영 수행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신규 데이터센터 사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조치다.

하이라이트

  • 롯데이노베이트는 아이티센씨티에스와 안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40메가와트, 2027년 준공) 위탁운영 및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6월 16일 체결했다.
  • 이번 협약으로 롯데이노베이트는 이지스자산운용과 5년 위탁운영 계약에 따라 센터 전체 운영을 맡고,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운영 인력과 IT 인프라를 지원한다.
  • 롯데이노베이트는 6월 13일 베트남 CMC그룹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협력 계약을 맺으며 국내외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및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안산 GCC 운영 협력 구체화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롯데이노베이트는 정보기술 인프라 전문기업 아이티센씨티에스와 안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의 안정적 운영 및 향후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이노베이트가 최근 확보한 안산 GCC 위탁운영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전문 인력과 IT 인프라 기술 역량을 결합해 센터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산 GCC는 경기도 안산에 조성되는 약 40메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로, 2027년 준공 예정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지스자산운용과 5년간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고 센터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전문 운영 인력과 인프라 기술 지원을 맡는다.

국내외 데이터센터 확장 전략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이퍼스케일과 에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추가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공동 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신규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이는 단일 운영 프로젝트를 넘어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와 사업 영역 확대를 겨냥한 행보로 해석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최근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와 함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베트남 IT 기업 CMC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신사업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데이터센터가 AI와 클라우드 확산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는 핵심 인프라 분야라며, 국내에서 확보한 사업 경험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데이터센터 사업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롯데이노베이트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CMC그룹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5개 분야 공동 진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확장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회사가 현지 금융 IT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클라우드·보안 등 디지털 인프라 전반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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