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다우존스의 ESG 평가 지수인 DJBIC에서 2010년 이후 16년 연속 월드 기업으로 선정되며 정유업계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아시아 정유사 가운데 유일하게 이 지위에 올랐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는 샤힌 프로젝트도 중장기 ESG 역량 강화의 한 축으로 제시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S-Oil이 16년 연속 S&P Global의 다우존스 기업지속가능경영지수(DJBIC) 월드 기업으로 선정되며 ESG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S-Oil이 약 9조2,600억원을 투자하는 세계 최대 석유화학시설인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샤힌 프로젝트를 올해 완공할 예정이다.
- 샤힌 프로젝트는 경쟁 설비보다 높은 에너지 효율과 생산 기반 확대, 지속가능경영 역량 강화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ESG 평가와 선정 배경
회사 발표에 따르면 S-Oil은 S&P Global이 매년 산정하는 DJBIC에서 공급망 관리, 환경 성과, 인적자원 개발 등 지속가능성 지표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월드 기업에 선정되고 있다.DJBIC는 1999년부터 전 세계 약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평가하는 지수다. S-Oil은 ESG 리스크 관리, 이해관계자 소통, 고도화된 탄소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S-Oil 관계자는 장기 지속가능경영 로드맵을 수립하고 기후변화 대응, 안전 및 환경오염물질 관리, 임직원 역량 강화,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하며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샤힌 프로젝트와 사업적 의미
S-Oil은 별도로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약 9조2,600억원을 투자하는 샤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세계 최대 석유화학 시설로 소개했으며, 준공 목표 시점은 올해다.이 시설은 경쟁 설비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것으로 제시됐다. S-Oil은 샤힌 프로젝트가 생산 기반 확대뿐 아니라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의 이전 보도에서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원료 조달 불안이 커지자 국내 정유·석유화학 기업들이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열분해유·해중합) 투자에 속도를 내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이는 환경 규제 대응을 넘어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초 원료를 재활용 원료로 대체해 공급망 안정성과 자원 안보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관련 시장 성장 전망과 함께 주요 기업들의 투자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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