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D나눔재단,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 지원금 집행

KSD나눔재단,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 지원금 집행
임팩트금융 지원 확대

한국예탁결제원이 설립한 KSD나눔재단이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 지원을 통해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에 나서고 있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3개 기관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법률, 회계, 세무 분야 전문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하이라이트

  • KSD나눔재단이 7일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조직 3곳에 총 5000만원 기부금을 집행했다.
  • 선정 기관에는 평가 순위 기준으로 최대 2000만원, 최소 1000만원이 지급되며, 법률·회계·세무 컨설팅도 추가로 지원된다.
  • KSD나눔재단은 2024년부터 임팩트금융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확산 높은 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지원 사업 내용과 선정 방식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KSD나눔재단은 7일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적경제조직 3곳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팩트금융 아카데미 수료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와 사업계획 발표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 기관에는 평가 순위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최소 1000만원이 지급된다. 재단은 사업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법률, 회계, 세무 분야의 전문 컨설팅도 지원한다.

임팩트금융은 사회문제를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해결하면서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금융을 뜻한다. KSD나눔재단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함께 임팩트금융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임팩트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기대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임팩트금융 기본 교육과 사회복지 연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재단은 이를 통해 현장 인력의 금융 이해도와 사업 연계 역량을 높이는 기반을 넓히고 있다.

KSD나눔재단은 2021년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임팩트금융 포럼 개최를 지원해 왔다. 2024년부터는 그간의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발굴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Samil PwC와 손잡고 TIPS·Scale-up TIPS 선정 기업을 위한 스타트업 보육 및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협약은 발굴·자문·멘토링·네트워킹·투자 연계까지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해 기업의 역량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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