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 제12회 DB GAPS 투자대회'를 연다. 국내외 대학 141곳에서 933개 팀, 2,799명이 참가해 자산배분 전략을 겨루며, 상위 팀에는 장학금과 CES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하이라이트
- 2026 DB GAPS 투자대회에 141개 대학 2,799명(933팀)이 참가해 전년 대비 11% 증가, DB증권이 모의투자 시스템 제공.
- 수익률 상위 30개 팀에 장학금·우수상, 상위 2개 팀에 CES 참관 기회 부여 등 수상 혜택 확대.
- 참가자들에게 DB증권 입사 서류전형 우대와 DB김준기문화재단 석·박사 장학금 지원 자격 등 진로 연계 혜택 제공.
대회 운영 방식과 참가 규모
DB증권 발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DB증권이 주관한다.DB GAPS 투자대회는 국내 최초의 자산배분 전략 중심 실전형 투자대회로 소개된다. 참가자는 DB증권이 무상 제공하는 모의투자 시스템을 바탕으로 실제 투자처럼 포트폴리오를 직접 설계하고 운용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141개 대학에서 933개 팀, 총 2,799명이 참여한다. 이는 전년 대비 11% 늘어난 규모다. 참가자들은 국내외 주요 자산을 대상으로 투자 전략을 수립하며, 단순 수익률뿐 아니라 PT 발표와 토론 경쟁을 통해 전략의 논리성, 독창성, 리스크 관리 역량까지 종합 평가받는다.
수상 혜택과 금융권 인재 육성 효과
대회 종료 뒤에는 수익률 상위 30개 팀에 장학금과 우수팀 시상이 이뤄진다. 특히 상위 2개 팀에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를 참관할 기회가 주어진다.참가자에게는 취업과 학업 측면의 연계 혜택도 마련된다. DB증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가 제공되고, DB김준기문화재단의 석사 및 박사 장학금 지원 자격도 부여된다.
DB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실제 투자 환경을 체험하며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또 금융권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략을 검증하고 성장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SNS에서 종목·금융상품을 추천하는 핀플루언서로 인한 투자자 피해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이 제도 보완에 나섰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논의의 핵심은 광고·협찬·보유 포지션 등 이해관계를 사전에 공개하는 이해상충 공시 도입과 유사투자자문업 규율 범위 확대였으며, 투자추천 정보의 객관성 제고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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